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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하시고 덧글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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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그래도한다
(,학부모,대구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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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백색...맞아요. 그 많은 공부법 중에 아이가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 찾기를 기다려 주는게 부모가 할 일인데...기다려 주는게 너무 어려워요. 자꾸만 훈수들고 싶고 앞서가고 싶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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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독불장군
(,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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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욕심이 앞서다보니 아이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게 되네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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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띵가맘
(,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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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아이들이 찾아야만 될 것 같아요.엄마가 여기저기서 들은 것,읽은 것을 알려주는 것도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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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넓은맘
(,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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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요령을 터득하기까지 기다려 주는게 관건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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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은빛늑대
(,고3,경남 창원시 성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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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었어요!!
하지만 제가 상중하위권중
어디에 드는지 잘 모르겠네요..ㅠㅜ
전 항상 보통 상위권의 공부방법으로 공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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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적중왕
(,학부모,대구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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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맞는 자신만의 공부버을 찾도록 해주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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