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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도담이네 (,학부모,강원 삼척시)
2012-01-27 오후 9:14:37
  오늘 아침에 뉴스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로서 많이 불안합니다.
LV1정영걸 (,고3,서울 영등포구)
2012-01-27 오후 10:10:07
  .......이게뭡니까
아무리 아이들이라고해도 이러면안되죠
LV3기쁘지오 (,학부모,서울 마포구)
2012-01-30 오후 2:47:11
  25개월 아이.. 남편은 자꾸 어린이집 보내라는데... 저는 데리고 있고 싶네요...
LV1JunKim (,학부모,서울 광진구)
2012-03-02 오후 3:05:44
  이런 기사 나올수록 어린이집 보내기가 무서워집니다.
LV1윤지니엄마 (,일반,서울 노원구)
2014-11-25 오후 1:19:10
  어린이집도 cctv 의무 설치 하고 학부모들에게 투명성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어쩜 저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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