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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볼퉁뭉치 (,학부모,인천 부평구)
2012-06-29 오후 9:56:04
  마지막 추신이 좀 찔리네요..... 선행을 많이 했지만 복습을 안하니 다 잊어버렸습니다. 수학에 대한 흥미도 사라지고.... 큰 아이는 성공했지만 작은 아이는 실패했어요. 아이의 성향과도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LV2골든힐 (,학부모,서울 광진구)
2014-01-29 오후 4:15:28
  참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현재가 없는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열심이 하는 사람은 미래에도 열심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LV3123홧팅 (,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2015-04-03 오후 1:32:49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저 역시 진도가 조금 느리다해도 선행보다는 심화에 열중해야 할것같습니다
LV1베넷아이 (,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5-06-19 오후 3:21:59
  저희 애는 고1입니다 수학성적은 중하위권 중학교때 학원가면 선행권하길래 제가 반대 했습니다 선행도 실력에 맞게 하는거라고 하지만 아이는 선행을 해야 문제가 잘 풀린다고 하더군요 윗 글에 있는 그대로 상위 개념의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는 뜻이겠죠 2년 동안 계속 선행만 하다가 이제 고등입학후 복습하면서 내신공부 합니다 선행하면 우등생이 된듯한 기분에 자신의 진짜 실력을 속이지 마세요 정말 후회 합니다
LV2돌돌이투 (,학부모,서울 성동구)
2015-06-24 오후 1:37:09
  중학교 선행 노하우를 듣고 싶어요
학년별로 선행 필요여부는 달라지는 것 같아요
중3되니 선행이 절실해지는게 사실이구요..
중3땨때 선행을 하려니 앞서 선행이 안되어 잇으면 어렵겠더라구요
LV1신대방원준맘 (,학부모,서울 동작구)
2016-09-28 오후 12:54:53
  마지막 멘트에 움찔했습니다. 학원에서는 선행을 권하는데 강명규쌤 글을 읽으며 정신이 번쩍 드네요.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잘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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