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5개 [최신순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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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찬해아빠 (,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3-01-06 오후 7:01:16
  더 없이 조리있는 판단이 어려운 세상입니다. 점점 사회 현상의 복잡성이 더하여 갈 터인데 자식 걱정이 아니라 제가 걱정입니다. 지금도 문화, 경제 전반에 걸쳐 따라가기 힘든 것이 많은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전문화된 제 밥벌이 분야에서 조차 밀려오는 정보로 힘들어 하는데 국가적 차원에서 머리에 칩이라도 넣는 연구라도 해야 겠어요(?)
LV2으뜸마루 (,학부모,서울 서초구)
2013-01-07 오후 1:22:25
  저도 같은 마음으로 개선되기를 바라지만,
아이가 수능보는 3~4년 내에 변화가 생길것 같지는 않고..
그저 열심히 하지만 오리무중입니다.
올려주신 글 읽으면 수학의 접근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LV2짱이와찡이 (,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01-07 오후 3:55:32
  저또 한 부모된 입장에서 답답한 맘입다ㆍ 과연 이런교육이 진정 미래를 짎어 지고 나갈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ㆍ
LV1옥체엄마 (,학부모,대구 북구)
2013-01-07 오후 9:18:04
  참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LV1섹시보살 (,학부모,대전 대덕구)
2013-04-16 오전 10:05:27
  어쩜 저도 예전에 해봤던 생각이었는데 여기서 글로 읽으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대학에 가서 얼른 수학이라는 공부를 시험보기 위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지금으로서는 이것이 최선입니다.^^
LV3티티아 (,학부모,서울 동작구)
2013-05-01 오전 6:13:40
  라이스피님의 말씀 모두 읽느라 날이 새는 줄 몰랐습니다.
과거 제가 공부할 때 보다 교재를 많이 봐야하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단권화 작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되어지는군요.

청소년들의 정서를 크게 황폐화 시킨 정석이라는 일본해적판 수학 책이
아직도 교육업계에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니
조속히 금서목록에 추가되어 절판되기를 바랍니다.
홍00씨가 벌어들인 인지세는 청소년발전기금으로 회수되거나
상0고등학교 폐교 및 녹지조성기금으로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절대로 정석시리즈를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종합영어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사라져야 할 불온서적이라 생각합니다.
LV1좋고좋아 (,학부모,대전 서구)
2013-07-30 오후 12:42:25
  지금 나이는 40대를 달려가고 있고,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이고, 30대 초반에 수능을 봤었습니다... 수능을 시작하려고 예전 수능 문제를 처음 풀었을때 수학이 70점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학력고사 생각하고 조금만 하면 점수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1등급까지 가는데 1년이 걸렸습니다.(물론 인강과 독학으로만 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당시에 수능을 보면서 느낀 점은 시험 문제 푸는 연습을 한 재수생이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이었고, 실제 상황도 그랬습니다.(높은 점수를 받아야 가는 과에서는 재수생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그리고, 과탐은 참고서에도 나오지 않는 제가 대학에서 배운 내용이 바로 실제 수능에서 문제로 나오더라구요... 그때 생각했습니다.. 참 쓸데 없다.. 국각적으로 많은 낭비다.. 국민들의 돈이 다른 곳에서 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이곳이구나.. 이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정말 이 나라의 교육은 희망이 없는가 라는 회의가 들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개혁을 바라는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 사회활동은 활동일 뿐 사회를 바꾸지는 못한다고... 민주공화국에서 개혁을 바란다면 그 것을 관철시킬 수 있는 정치인이나 당을 지원해서 관철시키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그래서 아는 지인이 정치를 혐오했으나, 사회운동을 20년 넘게 하신 분이 정치에 뛰어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미래 이 나라의 주인인 학생들.. 교육을 바꾸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 다 그 놈이 그 놈이라고 포기하지 마시고, 그나마 좋은 뜻을 관철시킬 수 있는 정치 집단이나 정치인을 응원하세요.. 제가 봐도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인 것 같습니다...
 
LV1릴리74 (,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4-01-31 오전 3:21:54
왠지 씁쓸해지고 안타까움마저 듭니다...
어떠한 능력을 보려는 걸까요?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알고 싶은 밤입니다...
LV1대왕굴보 (,학부모,부산 동래구)
2014-01-08 오후 3:10:17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녀석이 우리나라 대통령의 공약에 관심을 보이는게 신기했습니다. 선행학습을 법적으로 금지시킨다는 공약... 비현실적이지만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기득권자들의 성벽쌓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고 더욱 공고해질것 같습니다.
LV2중학교3년맘 (,학부모,부산 사하구)
2014-02-07 오전 10:22:27
  우리 딸이 혼자 공부하는데 ...
고등학교에 가면 더 힘들것 같아서 걱정입ㄴㄱ다
하지만 수업과 교과서만 가지고 응용해서 문제를 풀어나가길 희망합ㄴㄱ다
LV8별지기맘 (,학부모,경기 군포시)
2014-02-24 오후 10:47:52
  늘 수학때문에 고민하는 평범한 학부모의 입장에서 볼때 참으로 공감되는말입니다..
LV2asdlk (,고2,대전 서구)
2014-02-26 오후 9:18:02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녀석이 우리나라 대통령의 공약에 관심을 보이는게 신기했습니다. 선행학습을 법적으로 금지시킨다는 공약... 비현실적이지만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기득권자들의 성벽쌓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고 더욱 공고해질것 같습니다.
LV1nayen1 (,학부모,경남 김해시)
2014-05-27 오전 7:55:16
  중2 우리딸 지금까지 혼자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준비로 2학기때는 학원보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글 읽어보니 보내는게 맞는 결정이네요....혹시나 평범한 우리딸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습쓸하네요
LV2주주니마마 (,학부모,부산 수영구)
2014-11-17 오전 2:08:11
  저두 학원 안보내고 수학 익힘책 걸레되도록 철저히 풀고 문제집하나 풀며 혼자공부하는 중3 아이 수학성적까지 좋아 그저 대견하기만 했습니다.
주위엄마들 보니 학원은 기본이고 과외에 중학은 물론이고 언제부터인지 고등수학 선행도 저만치 앞서가 있었습니다. 이제야 정신차리고 열심히 학원 알아보고있습니다.
고등학교땐 교과서와 수능시험문제 사이의 괴리가 있가하니 학원 또는 과외밖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LV1덕후갑 (,강사,강원 평창군)
2016-01-11 오전 2:35:48
  참 안타깝네요.
학생의 질문에 뭐라고 딱 꼬집어 말 해 줄 수도 없고... 고난이도 문제들은 대학 들어가서 전공과목에서나 필요한 게 아닐까 싶은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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