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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공부시루
(,학부모,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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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꼴랑 3득표로 떨어지고 왔네요..반장은 6표...정말 많은 아이들이 반장 되고픈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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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태양의빛
(,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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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반 초3 남자 14명중 10명 출마. ㅋ
출마안한 4명은 어떤애인지 궁금하다는
어느 엄마의 얘기를 듣고, 박장대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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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지짱준짱맘
(,학부모,인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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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상상만 웃음이 나네요~ 아이들 나름 깊은 뜻들이 있었을 텐데~적극적인 자세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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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3 끝까지해보자
(,학부모,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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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반은 6명 빼고 다 출마해서 선생님께서 너무 많다고 하시더래요. 저희아들은 그 6명중에 한명. 본인은 반장이 스스로 아이들을 이끄는 게 아니라 선생님 심부름만 많아져서 별로 하고 싶지 않다네요. 그래도 한 번 정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한데 그건 엄마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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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이은명
(,학부모,전북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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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 스펙이라니 대단하네요. 우리 초딩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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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스마트월
(,학부모,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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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릴땐 반장될 아이들이 딱보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게 희망적으로 보여요^^
다들 적극적이라 좋아보이기도 하고
필요에 의한 반장이라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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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지훈지민맘
(,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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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때는 서로 눈치 보고 그랬는데, 우리 아이도 한다고 손 들었는데 너무 많은 아이들이 지원해서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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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준혁맘
(,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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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렸을때만 해도.쑥쓰러워서..ㅋ
요즘 아이들은 밝고 용감하고.. 자신감도 넘치고..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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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캐러필러
(,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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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때는 맞아요~ 눈치 보고~^^ 추천해주면 못이기는 척 나가곤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 자신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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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콩자씨
(,학부모,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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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있어야 반장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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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해피공주맘
(,학부모,부산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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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도 3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반장선거에 나갔다가 떨어져서는
며칠을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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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주신이나
(,교사,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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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의. 가치이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인정받는 거겠죠~~ 리더도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반장도 월별로 뽑아서 리더의 기회를 준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도 같은데~~아이들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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