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5개
LV3across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2-01-12 오후 7:20:16
   상세한 도표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아이가 아직 중학생이지만, 수학을 어려워해서 걱정만 앞섰었는데...
LV11노을자리 (여,학부모,경남 마산시)
2012-01-13 오후 5:07:26
   암만 생각해보아도 수학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LV5제인1 (여,학부모,서울 영등포구)
2012-02-04 오후 9:19:08
   수학이 대학을 결정한다고 하는데...아이는 수학이 제일 싫다고 하고 학습의 부담은 늘어만 가고..걱정이네요
LV1돌돌이2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2-03-26 오후 1:06:39
   수학을 좋아하는아인데도 이과로가서 수학하는길이 이리먼길인지 몰랐습니다.
해도해도 끝이보이지않네요. 앞으로 남은기간 또 뛰고뛰어가겠죠.
LV4찌나맘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2-07-08 오후 12:52:07
   여자 아이라 수학은 못해라는 편견부터 버리려 합니다. 만족할만한 성적은 거두고 있지는 않지만 오늘고 사투를 벌이는 아이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격려와 지원을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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