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LV10 민호홀릭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
|
|
|
|
| |
|
맞아요.. 이게 현실이죠..ㅠㅠ
강샘이 콕콕 잘 설명해주셨네요..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
 |
|
|
|
|
|
|
 |
심지어 고3 엄마들 중에도 이런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모의고사 성적표를 보고 몇 번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인데 원서 쓸 때까지도 아이 모의고사 성적표를 제대로 들여다본 적 없는 분들이 많아서요. T_T
|
|
|
|
|
|
|
|
|
|
|
|
|
 LV3 삐찜이
(여,학부모,충북 충주시)
|
|
|
|
|
| |
|
아이가 모르네요. 이 엄청난 진실을요. 공부는 아이가 하는거라~~옆에서 보기가 힘들기도하고 이길밖에 없으니 답답하구요.인문계라서요 ㅠ ㅠ
|
|
|
|
|
|
|
|
|
|
문과는 대학가기 정말 힘들죠. 취업하기는 더 힘들고요. 앞으로 이런 추세는 한동안 계속 되리라고 봐요. 그래서 문과 애들은 어떻게든 좋은 대학 간판 다는 것 외에 마땅한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학벌이 아니라 실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결국 학벌도 실력이니까요. T_T
|
|
|
|
|
| LV3버럭어뭉
(여,학부모,대구 북구)
|
|
|
|
|
| |
|
지방 거주자로서 인근 일반고에 아이를 진학시켜야 하는 현실이 참 무겁습니다
|
|
|
|
|
|
|
|
|
|
일반고든 특목고든 결국 대입에서의 결과는 큰 차이가 없다는게 입시하는 사람들의 중론입니다. 학교의 유형보다 아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가 더 중요해서요. 특목고는 학업분위기라는 장점이, 일반고는 내신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으니 아이의 성향과 장기적인 입시전략에 맞춰서 결정해보세요. ^^
|
|
|
|
|
LV1 junwi0313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
|
|
|
|
| |
|
현실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집 주변 일반고들 전교1등이 수능최저 못맞춰 최종합격 못하는 경우 많이 보고 있어요.안타깝죠.
|
|
|
|
|
|
|
|
|
|
최저라는 단어가 들어가니까 수능 최저를 굉장히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 최저 때문에 떨어지는 애들이 수두룩한데도요. T_T
|
|
|
|
|
LV73 jk2edu
(남,강사,경기 용인시 수지구)
|
|
|
|
|
| |
|
내신이 평균5등급인 고등학생을 중앙대 간호학과 목표로 한다는 지인에게 솔직히 얘기했었습니다. "허황된 생각말고 얘는 대전의 건*대 간호학과가면 로또 맞은 것이니 좀더 현실적으로 관리하시라"고 얘기했다가 서먹서먹해 졌었지요. 그 아이 작년에 결국 건*대는 커녕 이름 들어 본적 없는 대학에 적만 올려 놓고 재수한다는데....
|
|
|
|
|
|
|
|
|
|
입시는 솔직하게 조언해주면 욕먹기 딱 좋은 일 같아요. 정식으로 컨설팅하는게 아니라면 대충 두러가며 좋게좋게 이야기해주는게 좋아보여요. 그런데 막상 이야기하다 보면 솔직하게 이야기하게 되고 그래서 도와주고도 욕먹는 일이 많이 생기네요. T_T
|
|
|
|
|
| LV1mulpoolgom
(여,학부모,충남 천안시 서북구)
|
|
|
|
|
| |
|
지방 일반고 학부모로썬 씁쓸 ㅠㅠㅠㅠ
|
|
|
|
|
|
|
|
|
|
정확한 입시현실을 알고 그에 맞춰 대처한다면 지방 일반고라고 해서 불리할 것은 없어요. 오히려 입시제도만 놓고 보면 지방 일반고가 훨씬 유리하거든요. 내신관리가 월등히 수월하니까요. ^^
|
|
|
|
|
| LV1son0123kr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
|
|
|
|
| |
|
맞아요~ 현실을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요^^
잘보았습니다.
|
|
|
|
|
|
|
|
|
|
입시는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 제대로 알기 어려워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똑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초등엄마와 고등엄마가 보는 시선이나 해석이 다른 것처럼요. ^^
|
|
|
|
|
| LV4요게벳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
|
|
|
|
| |
|
그러게요~ 대입 안 해본 중학교 엄마들이랑 얘기하면 다 sky 생각하고 못해도 서강대는 간다고 믿더라구요. ㅜ.ㅜ
|
|
|
|
|
|
|
|
|
|
맞아요. 못해도 서성한은 간다고 생각하지요. 저도 상담하면서 마지노선의 최저대학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서성한이라고 이야기하시더군요. 지망대학을 물어본게 아니라 마지노선의 최저대학을 물어본건데요. T_T
|
|
|
|
|
LV11 SYB짱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처인구)
|
|
|
|
|
| |
|
서울에 있는 대학은 전부서울대죠~ 현실을 인정하자~
|
|
|
|
|
|
|
|
|
|
서울에 있는 대학은 전부 서울대라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인서울이 가능하겠어요. ^^
|
|
|
|
|
| LV2깜냥깜냥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
|
|
|
|
| |
|
공감합니다! 작년에 큰아이 입시치뤘는데..올해도 수험생 엄마가 되었네요..재수생^^
광역자사고 문과였는데, 문과에서 학종으로 중앙대 원서라도 넣어보려면..2,3등급도 장담못해요, 게다가 선생님 추천서를 받아야해서 자기보다 성적이 높은 아이가 같은 학과를 쓰게되면 다른 학과에 지원해야하는 수도 있어요,
소수로 뽑는 학과가 많아서요..
학종 준비하느라 그 고생을 했는데..
오히려 논술, 정시 준비하는 지금 재수생활이 더 편하고
공부가 잘 된대요^^;;
작년 수시에 썼던 학교 라인정도만 붙어줘도 정말 감사할 일이고, 재수 성공했다고 생각하고있어요..대입..정말 만만치않아요..학생, 학부모, 학교가 2인3각으로 넘어지지않고 끝까지 결승점에 가야하는 장기프로젝트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던 경험이었답니다^^;
|
|
|
|
|
|
|
|
|
|
아무리 자사고여도 광역자사고에서는 2,3등급으로 중앙대 학종 합격이 쉽지 않지요.
그런데 광역자사고 2,3등급 부모님들을 상담해보면 대부분 SKY를 생각하시더군요. 언론에 소개되는 2,3등급 SKY 합격생들은 전사고 중에서도 외대부고 정도나 가능한 일이고 광역자사고 2,3등급이 SKY에 합격한 사례는 많지 않은데도요.
가끔 광역자사고 2,3,등급 중에도 치밀한 학종 준비로 합격하는 사례가 있기는 한데 그 아이들이 학생부를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했는지는 안 보시고 단지 우리애도 내신이 2,3등급이니까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상담하며 곤욕을 치른 경우가 많아요. 2,3등급으로 SKY에 떨어진 아이들이 훨씬 많은데도 합격한 일부 사례만 생각하시는거죠.
물론, 입시는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해야 그 힘든 과정을 견뎌낼 수 있지만 너무 막연한 환상을 갖고 도전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올해는 깜냥깜냥님 댁도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학종보다 논술, 정시 준비하는 재수생활이 더 편하고 공부가 잘 된다는 것을 보니 남자애인 것 같은데 남자애들은 무섭게 치고올라가는 뒷심이 있거든요. ^^
|
|
|
|
|
| LV1orasstu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
|
|
|
|
| |
|
갈수록 인서울 간극이 커지는 군요..
|
|
|
|
|
|
|
|
|
|
다들 인서울대학으로 몰려들다 보니 인서울대학과 지방대학의 격차가 점점 더 심해지네요.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되리라고 생각되요.
|
|
|
|
|
| LV2cyjna72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
|
|
|
|
| |
|
암담한 현실이네요. 집근처 일반고에 보내려고 계획 중인데 심란하네요.
|
|
|
|
|
|
|
|
|
|
|
|
| LV3kongju0602
(여,학부모,대전 서구)
|
|
|
|
|
| |
|
이런얘기하면 의지가 꺾일까봐 말도 못하고 끙끙입니다ㅠ
|
|
|
|
|
|
|
|
|
|
중3 이상이라면 현실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요. 직접 이야기하시기 보다 캉쌤 글을 한 번 읽어보게 해주세요. ^^
|
|
|
|
|
LV7 ~종이배~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
|
|
|
|
| |
|
하... 낮에 알림 받고...
한적한 새벽 시간에 이제야 찬찬히 캉쌤 글 읽어 보니...
오늘 잠들긴 틀렸네요.
현장체험 갔다와 힘들다고 학원 안가고 6시간을 빈둥거리다
해맑게 잠들어 있는 중3딸램 이불 덮어주면서 뿜어낸 한숨에
아이 머리카락이 흩날리네요... ㅠㅠ
|
|
|
|
|
|
|
|
|
|
눈 좀 붙이셨나요? 아직 중3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아직 3년이 더 남았잖아요. 우리 함께 사리공장 풀가동하며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자고요. 어차피 100세까지 살 아이들이니 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겠지요. ^^
|
|
|
|
|
| LV7고민많은맘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
|
|
|
|
| |
|
마지막 친절요약 3번. 서울에 있는 대학은 다 서울대다.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ㅠㅠ
|
|
|
|
|
|
|
|
|
|
인서울 다 채우고 지방 국립대 채운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 서울에 있는 대학은 다 서울대가 됐어요. T_T
|
|
|
|
|
|
|
|
|
|
답글 달고 읽어보고 싶었어요.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입니다.
|
|
|
|
|
 LV4졸졸맘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
|
|
|
|
| |
|
저도 큰애 보내보니 더욱 실감하게 되네요..ㅠ
|
|
|
|
|
|
|
|
|
|
입시는 직접 겪어보기 전까지는 그 무서움을 알기 어려워보여요. 원서 쓸 때의 살떨림이란....
|
|
|
|
|
LV5 히오기
(여,학부모,경기 이천시)
|
|
|
|
|
| |
|
정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
|
|
|
|
|
|
|
|
|
공감해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자유게시판에서도 스홀맘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눠주세요. ^^
|
|
|
|
|
LV44 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
|
|
|
|
| |
|
제목만 보고 중앙대 친구들 뒷목 잡겠어요~중대 친구들 가운데 대부분 스카이 미련 있을 만큼 다들 잘하던 친구들이에요~입시생 모두 본인 성적에 맞추어 각기 다른 학교를 지망하다 보니 1등급도 4등급도 만만한 대학은 하나도 없는 듯 합니다. 현역 고 3들 재수생 친구들 더워지는 여름 잘 이기고 끝까지 잘 버텨서 따뜻한 겨울 맞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부모님들도 컨디션 멘탈 잘 챙기셔서 아이들 잘 다독여 주세요~
|
|
|
|
|
|
|
|
|
|
Top 10 대학 내에서는 1~2문제로 대학이 바뀌니 서열이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누구 하나 빼놓을 것 없이 다들 뛰어난 학생들이니까요.
우리 스홀 가족들이 컨디션 관리, 멘탈 관리 잘 해서 이번 수능에서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
|
|
|
|
| LV4oekju710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
|
|
|
|
| |
|
그나마 이과는 서울에 있는 의대, 지방 의대,치대, 한의대. 카이스트 가고 서울대 간다는데,문과는 SKY가기가 더 힘들다네요 ㅠㅠ
|
|
|
|
|
|
|
|
|
|
그쵸!! 문과는 SKY랑 경쟁이라고 할 대학이 없다 보니 SKY 가기가 훨씬 더 힘들죠. 취직도 더 힘들고요. T_T
|
|
|
|
|
| LV4지우맘76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
|
|
|
|
| |
|
잘읽었습니다~! ^^
|
|
|
|
|
|
|
|
|
|
스홀에서 정보도 많이 얻으시고 게시판에서 스홀맘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세요. ^^
|
|
|
|
|
| LV4쓰리욱
(여,학부모,경기 구리시)
|
|
|
|
|
| |
|
잘 읽었습니다~~
|
|
|
|
|
|
|
|
|
|
매일 스홀에 오셔서 정보도 얻고 스홀맘들과 이야기도 나누시면 금새 고수엄마가 되실거에요. ^^
|
|
|
|
|
|
|
|
|
|
|
|
수능 최저 맞추는게 결코 쉽지 않지요. 수능 최저 있는 전형들을 보면 실질경쟁률이 명목경쟁률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
|
|
|
|
| LV1sunmi9032
(여,학부모,경기 평택시)
|
|
|
|
|
| |
|
지방고3엄마로써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
|
|
|
|
|
|
|
|
|
지방에서는 입시정보를 구하기가 더 어렵다 보니 빠르게 변하는 입시현실을 따라가지 못해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생님들도 잘 모르셔서요. T_T
|
|
|
|
|
| LV1uni70126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
|
|
|
|
| |
|
잘 읽었어요 정시로는 원하는 대학가기가 어렵겠어요
|
|
|
|
|
|
|
|
|
|
정시는 선발인원 자체가 적을 뿐 아니라 재수생들과 경쟁해야 되기 때문에 현역 고3이 정시로 원하는 대학가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내신, 수행, 교내활동을 준비하며 수능공부까지 해야 되니까요. T_T
|
|
|
|
|
| LV4커피중독자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
|
|
|
|
| |
|
현고2학부모네요. 이과생으로 내신등급받으려고 준비하는 과정도 정신적으로 힘들었
거든요.. 대입과정은 더욱 힘들것같아요.
이 글을 보면서 멘붕이 왔거든요. 준비 많이
해야겠네요. ㅠㅠ
|
|
|
|
|
|
|
|
|
|
이과가 공부 자체는 더 힘들어도 대입이나 취업은 훨씬 수월하니까 이과의 장점을 잘 세우시면 좋은 결과 거두실 수 있을거에요. ^^
|
|
|
|
|
| LV1zizibe0920
(여,학부모,전남 영광군)
|
|
|
|
|
| |
|
잘봤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갈수록 좋은 대학 보내는 일이 어려워보이네요~
|
|
|
|
|
|
|
|
|
|
옛날 연고대 갈 정도로 공부하면 지금은 건동홍 간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서울 대학 가기가 힘들어졌어요. T_T
|
|
|
|
|
| LV1beata75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
|
|
|
|
| |
|
현실 조언~ 정말 와닿습니다.
이래서 중학교, 초등학교 때부터 부지런히 기초 다지고 영재교, 특목고 아이들과 경쟁할수있을 정도로의 교과수준을 유지해야 되는지 알것 같습니다. ㅠ
|
|
|
|
|
|
|
|
|
|
특목고, 자사고를 목표로 어릴 적부터 열심히 노력해온 아이들과 부담없이 자유를 즐기다 뒤늦게 정신차린 아이들은 이미 출발선부터 다르더라고요. 입시가 무서운 가장 큰 이유는 마감시한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찍 시작하는 애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
|
|
|
|
| LV4아직도갈등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
|
|
|
|
| |
|
자사고에서 내신 말아먹고 모이고사 올1등급 받아 흐망을 가져도 될까요.. 했더니 샘왈... 올1등급으로 인서울 못할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백분율입니다. 모의고사 올1등급 그리 대단치 않아요..라고 너무 솔직하게 말씀하셔서 또 한번 죄절을 했것만..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사실인가 보네요..ㅠㅠ
|
|
|
|
|
|
|
|
|
|
올1등급이라면 인서울은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그런데 문제는 인서울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는 것이더군요. 수능에서 올1등급이면 정시로 중앙대 경영 정도인데 자사고 엄마들한테 중앙대는 인서울 대학이 아니라서요. 게다가 모의고사 1등급과 수능 1등급은 많이 다르고요. 고등학생의 70~80% 정도는 모의고사보다 수능 등급이 낮아지더라고요. 재수생 때문에요. T_T
|
|
|
|
|
| LV4아직도갈등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
|
|
|
|
| |
|
담임샘 말씀이 강샘말씀인거 같습니다. 모고올1등급이 수능올1등급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 안정적인 백분률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니 수시도 놓지마라.... 에궁. 그래서 또 힘들고... 그런것 같습니다.
|
|
|
|
|
|
|
|
|
|
다들 인서울 대학으로 몰려들다 보니 인서울 대학 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게다가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입에 재도전하는 학생들도 많아서 대학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어요. T_T
|
|
|
|
|
| LV4kes007daum
(여,학부모,강원 영월군)
|
|
|
|
|
| |
|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
| LV1평온의숲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
|
|
|
|
| |
|
정말 대학 가기 힘들어졌네요.아이가 막상 고등학생이 되고보니 무시했던 대학교들이 완전 달라보이네요~ㅜㅜ
|
|
|
|
| LV4helenass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
|
|
|
|
| |
|
맞습니다. 인 서울이 서울대입니다.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로 설정,방향,목표치 세워나와합니다. 중학교때 곧잘 했다는 지인 딸, 지금 전문대 알아보고 있습니다.
|
|
|
|
| LV1영은진맘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
|
|
|
|
| |
|
입시를 겪어보면 알게 되는 내용이지요. 처음 아이가 고3일때는반신반의했으나 재수하는 올 해는 저절로 겸손하게 된답니다. ㅠㅠ
|
|
|
쪽지보내기
친구등록
작성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