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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hboq717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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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그렇군요... 부산대라도가면좋겠어요 3줄요약을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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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도 좋죠. 일단 어디든 합격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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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바가쥐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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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논술로 대학가서 학종으로 원서 쓰는 둘째는 입시 공부를 다시 해야하는 처지입니다. 자소서 쓰기 너무 힘들어요ㅠ
그래도 마지막 입시라서...요즘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에도 참고 또 참아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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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합격해서 이번이 마지막 입시 뒷바라지가 될 수 있기를 저도 기원해드릴게요. 아자! 아자! 화이팅!!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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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휴먼스토리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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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이 와 닿는 이야기네요. 이번 입시는 정말 변수가 많은 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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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예측이 안 됩니다. 대학도 어떻게 뽑아야 할지 머리가 복잡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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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열열이
(여,학부모,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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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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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성공하는 현실로 바꿔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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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대처하면 다른 현실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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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진짜마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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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우리 아이를 생각하니 답답함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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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집에 있는 자유로운 영혼들을 생각하니 답답함이 몰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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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불안한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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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기가 쉽지 않네요. 코로나로 인해 학교는 형식적인 요식행위로 바뀌고 학원에 많이 의지하게 되네요. 이 기회에 자기주도학습이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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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계속 되면 아이들 간의 학력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어서 걱정이에요. 집에서라도 열심히 시켜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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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똑순이워킹맘
(여,학부모,부산 연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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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다가올수록 고3아들이나 저나 마음이 조급해지긴 합니다^^; 수시에 체포되지 않기위해 높게 넣으라고 하는데.. 아들이 원하는 과에 꼭 넣어보려고 합니다. 더이상 수능이 연기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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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엄마시면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하지만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이 있으니 이 혼란을 잘 대처하면 기대 이상의 대박이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함께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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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파란하루
(남,교사,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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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슴에 와닿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 진실이라 애써 외면할 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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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이런 고된 현실을 극복해봐요. 서로 응원해주고 정보도 나누면 조금 더 쉽게 갈 수 있을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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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972
(남,학부모,경기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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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와 닿는 말씀이세요~~ 지방 국립대 정도만 가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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