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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불링거
(남,교육기업,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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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신 선생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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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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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백설프린세스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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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짧은 시간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보니, 엄마보다 훨씬 앞서나가 있네요. 난생 처음 보는 눈빛을 보긴 했는데, 그 눈빛을 믿어볼까 합니다. 한바탕 회오리가 지나갔고,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상황이긴 하네요. 시간이 흘러 웃을 수 있는 그때가 된다면 참 좋겠어요.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글들, 감사하게 또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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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더 강해지기 위해 스스로 담금질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남자애들은 발동이 늦게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한번 발동이 걸리면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장점도 있으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발동이 제대로 걸릴 수 있도록 믿고 응원해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거예요. 결국 내 인생이라는 것을 아이가 깨닫게 되면 자기 스스로 달리기 시작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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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백설프린세스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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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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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종다리1
(여,학부모,인천 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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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정말 맛깔나게 재밌게 그리고 유익하게 쓰셔서 로그인 아이디를 찾아보고 댓글을 남깁니다
정말 유쾌하신분 ^^감탄하고 갑니다
저희아이는 지금 고3,(오늘원서하나 썼네요)
중1아이도 있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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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로그인을 더 자주하실 수 있도록 글을 더 재미있게 써야겠어요.
그나저나 큰 아이 원서 쓴 대학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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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4972
(남,학부모,경기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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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저희 아이도 전학관련해서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조금만 일찍 이글을 읽어더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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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합은 끝나지 않았으니 지금부터 더 열심히 달려보시죠. 캉쌤도 좋은 정보로 열심히 돕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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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neooo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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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방황을 시작한 고2 아들..
자신의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중이라 믿고, 외롭지않게 감싸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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