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22개
LV1조연수 (여,고3,서울 서초구)
2010-08-12 오후 7:40:18
   아...저는 봉사활동 지속적으로 한 게 아직 없는데...지금부터 시작하는건 아무래도 좀 늦은건가요?
 
LV2완인호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1-09-01 오후 4:18:52
시간 채우기식이 아닌 제대로된 봉사를 할 수 있게 부모님이 먼저 협조합시다
LV1될거야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2010-08-17 오후 3:34:41
   봉사까지도 점수로 계산된다는게 .. 답답한 현실입니다. 우연히 장애아이들을 가르치게되어 현재 10년이 넘게 해오고 있는데 그 안에서 제가 배우는것이 더 많습니다. 아이들이 봉사를 입시의 한 부분이 아닌 그 안에서 자신을 다듬어 가고 키워가면서 성장하길 바랄뿐입니다. 정책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드는것이 아닌지 .. 교육정책을 만드는분들께서 되돌아 보셨음 합니다..^^
LV1융율싴 (남,고3,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0-08-17 오후 10:19:57
   봉사활동.. 시간채우기식으로 한게 너무후회되네요.
LV1오마중학생 (여,고3,경기 고양시 일산구)
2010-10-09 오전 1:29:44
   정말 봉사도 점수로 계산 된다니 ㅠㅠ 답답허다 그래도 잘 못채웠다능 ㅠㅠ
LV1유젼ㅋ (여,고3,인천 부평구)
2010-10-13 오후 7:15:17
   우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느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V3도래샘 (여,고3,부산 해운대구)
2010-10-13 오후 9:37:28
   1학년 때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모르고 시간 채우기에 급급해 급식당번을 했었어요. 아 봉사시간 이렇게 금방 채우게 될 줄이야 하며 좋아했었죠. 그러다 봉사활동 점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2학년 때는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마음먹었었습니다. 그런데 또 덜컥 급식당번 해 버렸고, 비록 봉사시간은 다 채웠지만 다른 것들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청소년 봉사활동 사이트 들어가서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할 수 있는 것들은 지원자 만원...; 지금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
 
LV2루티드 (여,고3,부산 해운대구)
2011-08-29 오후 9:28:34
나두!!!!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서명운동은 다녀왔어?
 
LV19도래샘 (여,고3,부산 해운대구)
2011-08-29 오후 10:54:14
오랜만이야! ㅠㅠㅠㅠ 아니 계속 오류 떠서 신청 못 했어 ㅠㅠㅠㅠ
LV1문외한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1-02-22 오전 9:18:31
   시간채우기라는 엄마의 잘못된 생각에 다시 한 번 철렁합니다.
LV1말령말령 (여,고3,경북 경주시)
2011-06-05 오후 8:23:21
   이번 여름방학때부터 열심히 봉사다녀야겠어요 ㅠㅠ
꾸준히 안하면 오히려 감점요인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 알아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1맑은파란구름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1-08-31 오후 10:34:42
   꾸준히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별한것이 아닌것 같지만 사실 특별해요. 해보니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대학에서도 그점을 보는 거겠죠
LV1땅사랑 (여,학부모,부산 남구)
2011-09-01 오전 10:53:14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마땅한 곳이 없거나 너무 신청자가 많아 신청하기 어렵고,
또 어떤 곳은 중학생의 경우 엄마가 함께 와야 한다는 조건도 있습니다.
중학생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다는 현실도 문제 중의 하나이고,
봉사를 입시와 연결시키다 보니 너도 나도 봉사자체의 목적이 아니라 입시를 위해
봉사를 하는 것도 문제죠!!
LV4독불장군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1-09-01 오후 12:21:11
   봉사활동이 점수로 연결되는 입시 제도가 때로는 거짓을 가르치는 우려를 낳는 모순이 안타까뭄^^ 순수한 동기로 성장하는 평안이 교육을 가르쳐야.../
LV1부모연습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1-09-03 오전 12:27:43
   공부도 그렇지만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것이 우선이겠죠...
그냥 등떠밀어 시작했더니 역시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본인에게 맞는 의미있는 봉사는 역시 스스로 원하는것일 때 지속 가는한 것 같습니다.
LV2해보긴해봤냐 (여,고3,경기 평택시)
2011-09-04 오후 5:53:13
   좋은정보감사합니다..ㅎㅎㅎㅎ
LV1코난과미란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1-09-06 오후 3:44:19
   봉사활동에 대하여 답답함이 많았습니다. 봉사다운 봉사가 아닌 봉사점수에 의존하닌
참다운 봉사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안하자닌 불안하고 하자닌 양심에 걸리고 시간도 없고요 정보 감사합니다.
LV3버럭소리 (여,학부모,경기 시흥시)
2011-09-06 오후 4:23:08
   4월부터 매주 도서관에 가서 책정리 및 주변청소를 하고 있어요.
봉사도 좋지만,아이들이 봉사하며 체험도 겸하면 자신의 꿈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지는 않을런지... 아쉬움이 남내요.
LV1바다지기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1-10-02 오전 7:43:14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은 아이들, 어떤 일이등 선별해서 진행하는 것이 최우선 이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2예지님 (여,고3,경기 고양시 덕양구)
2011-11-12 오후 11:25:33
   난 또 '유리한 점수를 받는 봉사활동 단체가 있다고?!'하면서 깜짝 놀랐네..;;
LV1대박자 (남,학부모,부산 수영구)
2011-12-05 오후 2:03:51
   할것도 참 많네요.... 취지는 좋으나, 참 어렵네요
LV2ㅇ_ㅇ A (여,고3,경남 사천시)
2012-02-02 오전 12:52:20
   봉사활동도 꾸준한 게 답이네요잇 봉사활동친구를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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