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의/치/한 대학 정보

2021학년도 정시 의예과(가군) 분석

2021학년도 의예과 모집계획안 정시인원은 자연계열 1,124명(자연/특별포함)입니다

가군 전년대비 특징은  최초로 강원대 의예가 선발입니다.

강원대로 인해 1개대학이 늘어난 17개 대학모집 으로 인원은 597명(자연/농특포함)입니다

전체 모집비율의 53.2%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모집계획 인원보다 36명이 증가하였습니다

- 가장 큰 원인인 강원대 정시선발과 부산대 10증가의 원인입니다.

20학년도 가군 최초 모집인원은 561명 이었으며, 가군 수시이월은 55명으로 최종 616명을 선발 하였습니다

19학년도 수시이월(70명) 대비로는 감소하였습니다.

 

수시이월이 가장 많은 대학은 충남대 일반 10명, 다음으로 전남대 지역인재로 9명, 동아대 지역균형인재로 6명

경북대 일반 3명, 전북대 3명,조선대 3명, 부산대 수능전형 2명, 경상대 1명 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해당대학은 매 학년도 수시이월이 발행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올해도 수시이월이 있을 것 으로 예상되며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수시이월인원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군 경쟁률에 있어

단순 전체학교 평균은 4.36:1로  2020학년도 4.12 :1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경쟁률 상위학교는 동아대, 경희대, 경상대로 매 학년도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아대 6.37:1, 경희대 6.45:1, 동아대 7.0:1 그 외 대학 2.7:1 ~ 4.49:1입니다

하위경쟁률 대학은 전남대 일반 2.7:1, 서울대 2.77:1 , 전남대 지역인재 3.09:1, 충남대 지역인재 3.13;1,

경북대3.13:1입니다.

                                2021학년도 가군 의예과 모집인원&이월&경쟁률 분석

수능영역반영

- 대부분 수능 100% 선발이지만 

  단,  동아대, 서울대, 아주대, 인제대 경우 인성면접이 있으며

   아주대의 경우 5% 반영을 제외하고, 그외 대학은 (p/f)로만 활용됩니다.

- 수학(가) 반영비율에 있어 충남대가 45%가장높고,  서울대, 아주대 전남대,전북대 40%입니다

 

 => 영어가 반영비율에 포함되지 않고 가감점으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낮은 대학은 동아대, 인제대가 25% 가장 낮습니다.

- 서울대, 충남대의 경우 감점적용입니다.

- 한국사의 경우 가군에서 경희대가 유일하게 5%비율을 반영합니다

  경상대, 건양대,인제대의 경우 필수응기준 충족조건입니다.

  서울대 아주대,충남대의 경우 감점적용입니다.

수능활용지표에 있어

대부분 국수 표준점수(탐구백분위변표)를 활용하는데, 강원대와 건양대,  조선대는  백분위를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