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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12536"4등급 이하도 학교 간판 바꿀 찬스"…대학생들 술렁 한국경제0
12535"학종으로 의대 합격 보장합니다"…33억 뜯어낸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 아시아경제2
12534“내신 못챙길바엔 자퇴”… 고교 학업중단율 13년만에 2%대 문화일보2
125336월 모평 국·수 작년 불수능 수준…영어 1등급 역대 최소 연합뉴스2
12532"고교 자퇴하고 수능"…검정고시 대학 신입생 12년새 최다 NEWS129
12531서울대·연세대·고려대 신입생 32%는 서울 출신…평균의 2배 연합뉴스24
12530의대·전공자율선택제發 입시 도미노 온다국민일보41
125292025학년도 ‘초등교육과’ 수시 노린다면세계일보36
12528유보통합 첫발 뗐다…교사자격 통합·재원마련 등 난제 여전연합뉴스70
12527임태희 교육감 “경기도에 과학고 1개로는 부족…5개는 있어야”동아일보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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