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유게시판

quiz for english(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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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는 쓸수록 건강해진다.

옳고 그름을 바로 보고 바로 판단하고 바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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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87 회> 어느 쪽이 위인지 어떻게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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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위와 아래의 굵기와 모양이 같은 막 베어온 둥근 모양의 통나무 하나가 있다.

어느 쪽이 위인지 어떻게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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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

가) 상하의 나이테를 보면 알 수 있다.

나) 상하의 껍질을 만져 보면 알 수 있다.

다) 알 수가 없다.

라) 깊은 물에 넣어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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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

-------------------------------* 정답 및 영문은 다음 회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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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86 회 정답 및 해설]

정답 : 다) c

해설 :

“o”을 당신의 왼쪽 아래의 코너(c)에 그려라, 그러면 그(상대)는 지지 않을 수 없다.

put your “o” in the lower left-hand corner, then he cannot avoid 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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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your friend has invented a new variety of paper-and-pencil game,

but three in a row l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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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w is the diagram of a game.

you are “o” and it is your 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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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ove must you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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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it never rains but it pours. / 들이붓지 않고는 결코 비가 오지 않는다.

--> 왔다면 억수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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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雪上加霜) : <雪 눈 설, 上 위 상, 加 더할 가, 霜 서리 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 격. 계속해서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때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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