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유게시판

                                          toeic

                           듣기 평가(part 1, 2, 3, 4) 약 45분   

                읽기 평가(part 5, 6, 7) 75분 == 총 소요 시간 약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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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말, 듣기 말하기 무엇이 문제인가?

1. 발음기기로 듣기만 해서 익힌 음.

==>들을 때 마다 달라 말 할 땐 늘 자신이 없어 이거야 하고 말을 하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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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어를 한글 읽듯 붙이고 줄여 읽는다.

==>what는 /hwɑ:t/로 [우아아앝]을 [왙]으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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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어에서 음절과 강세(强勢)를 경시내지 무시하고 있다.

==> flow.er /fláu.ər/[ㅎ프을아우 ́.어(어)ㄹ]& flour /flauər/[ㅎ프을아우(어)ㄹ] 꽃은 두 음절 단어로 강세가 있는데 음절 강세 무시하고 둘을 같게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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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단어의 생명인 장단(長短) 을 무시하고 있다.

==> beach/bi:tʃ/[비이취](해변)를 bitch/bitʃ/[비취](비어?)로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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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음 음을 비슷한 한국말로 이 게(?) 맞는 양 착각이 당연시 되었다.

==> apple의 a/æ/는 [애]도 [아]도 아니면서 둘 다 비슷하다.

그런데 많은 독자들이 둘 중의 하나로 읽고, 심지어 [에]로 읽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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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발음이 정확치 않아도 문장에서 뜻으로 통한다는 말을 한다. 이는 문장에서 단어가 7 개면 6개는 정확히 하고 하나를 잘 못하는 경우에 해당 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citable을 사전에서 발음부호를 보고 소리를 듣고 따라 해보고, 다음엔

ex.cit.a.ble /ek.sáit.ə.bl/[앸.사잍 ́.어.브을]을 보며 다시 듣고 둘을 비교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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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은 대부분 듣고 1분 이내 정답을 찍든지 말을 해야 한다. 입력 음이 저장 음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면 순간 갸우뚱 해지면서 생각이 거기서 멈추게 되어 이어지는 뒤 단어를 정확히 catch 못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게 바로 실패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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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소리 ==>귀==>뇌(음파/pulse)==> 입으로 나간다.

                글/그림 ==>눈==>뇌(형상/shape)==> 손으로 나간다.

                        말공부와 글공부는 학습법이 달라야 한다!

               말을 알아듣는 건 들어오는 음파와 저장된 음파가 같을 때

               못 알아듣는 건 들어오는 음파와 저장음파가 아주 틀릴 때

               듣고 우물우물 하는 건

               들어오는 음파와 저장음파가 비슷하다고 생각될 때다.

                        과연 나는 영어 글 공부를 하고 있나

                                            말 공부를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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