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수,정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1-06-08 오전 1:56:08
  완전 좋아했겠네요.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키셨나 한 수 가르쳐 주세요.~~
LV1차여사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1-10-20 오후 6:45:56
  넘~부럽습니당. 한 수 배우고 싶네요.

LV22현이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중원구)   
2011-11-04 오후 6:39:22
  얼마나 기쁘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LV1열공몬 (남,고3,경기 광주시)   
2011-11-11 오전 12:00:56
  전 지금 일어과 지망생인데요 진짜로 부럽습니다.
전지금 2차준비생인데 면접어케할까 앞날이 두렵네요~ㅠㅠ
LV3오호!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1-12-01 오전 9:48:03
  축하드려요~~~ 기쁜마음이 저에게까지 전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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