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7Mrm (남,고3,서울 강북구)   
2011-11-29 오후 1:52:29
  읭ㅋㅋㅋ 이런 말 씀 드려서 죄송하지만ㅋ 원래 면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ㅋ. 그런것도 극복해야져 .;;;

 
LV1별을키우는맘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1-11-29 오후 4:03:46
학생 말이 맞아요^^
단지 부모입장에서 넋두리 해본거에여
LV3마가릿대처 (여,고3,서울 강남구)   
2011-11-29 오후 4:50:53
  근데 너무 긴장해서 평소모습을 못보여주겠어요.
저도 횡설수설한 느낌이에요.

LV4꽃쁜현서 (여,고3,서울 서대문구)   
2011-11-29 오후 6:52:44
  맞아요 국제고 면접관님들 진짜 싸늘했어요ㅋㅋㅋㅋ 근데 그런것도 시험의 일부겠죠~ 그 상황에서도 잘 한 학생이 붙는거니깐 ^^ 따님분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 저와 함께 합격생이 되기를 ㅎㅎㅎ

LV1학교에서꽈당 (여,고3,서울 은평구)   
2011-11-29 오후 8:51:08
  저도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도 붙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횡설수설해서

LV2노이지 (남,고3,서울 중랑구)   
2012-03-31 오전 12:46:47
  그렇게살벌한가요?벌써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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