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설정즐겨찾기추가검색창추가 스터디홀릭로고 회원가입마이페이지에듀서포터즈
병원리뷰키즈카페리뷰유치원리뷰학원리뷰교재리뷰인강리뷰학교리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정 청소년권장사이트
유아 초등 중등 고입 대입 Q&A 학습자료 커뮤니티 학교 학원 인강 교재 병원
학생/부모간 ID공유 절대금지
로그인 아이디저장 보안접속
학부모 게시판
학생 게시판
익명방
심플Q&A
익명 Talk!
심플 Q&A
학부모
자유게시판
유아맘
해외맘
교육칼럼
추천글
알뜰생활정보
주부9단 알찬정보
학생
특목고 지망생 모임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공부자극글&사진
캉느어록
선배들의 조언
토론
재미있는 사진영상
놀아보세 게임한판
조회시간 출석체크
학부모 교실
학습지도
진로/진학지도
독서지도
사교육활용
인성교육
좋은부모되기
공지사항
전교등수 계산기

[학부모] 학부모교실

 _ 진로/진학지도

목록
제목

특목고와 관련된 상담 중 가장 가슴 아픈 상담은...

등록 스홀신강명규쌤 조회 10145 추천 11 등록일 2012-10-17 오후 1:46:0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 열혈운영자 <강명규쌤>입니다

 

캉쌤이 매년 특목고와 관련된 상담을 하다 보면 참 여러가지 고민들을 듣게 됩니다. 그 다양한 고민 중 가장 가슴 아픈 상담 내용은 바로 특목고 재학생들의 전학과 자퇴 관련 상담이지요. T_T

 

그 중에서도 캉쌤이 적극 만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 애를 무시하냐! 우리 애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금방 따라잡을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다'라며 영어내신 하나만 믿고 충분한 준비없이 특목고에 지원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면서 캉쌤에게 '그 때 왜 더 강하게 만류를 하지 않았냐!'며 원망을 하시면 캉쌤 가슴이 찢어지지요. 그토록 만류를 했더니 캉쌤과 스터디홀릭에 대해서 온갖 모진 소리를 다 하신 후 스터디홀릭을 떠나실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캉쌤을 다시 찾아와서 아무리 붙잡고 늘어지셔봤자 캉쌤 역시 뾰족한 대안을 찾아드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특히,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이후에는요. T_T

 

'내 아이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다'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가 내 아이 뿐이 아니다라는 것이지요.

 

특목고는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학교이다 보니 이미 충분히 만들어진 아이들이 가야하는 학교이지 이제부터 만들어지러 들어가는 학교가 절대로 아닙니다.

 

따라서 내 아이의 잠재력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아이들의 잠재력도 함께 생각하시면서 내 아이가 충분히 만들어져 있는가를 곰곰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여차하면 나중에 전학가면 되지?'라고 쉽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학이란 것이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거든요. 전학과정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받는 상처와 스트레스는 결코 만만하지가 않지요.

 

 

추신 1.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대입이지 고입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간판에 너무 목을 메지 말아주세요. 특히, 엄마의 자존심 싸움 때문에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이를 특목고에 몰아넣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비록 앞으로 3년 간은 특목고생 엄마들에게 기죽어 살지도 모르겠지만 3년 후에 S대생 엄마로 큰 소리 치면 되니까요.

 

추신 2.
스홀맘 : 우리 아이가 이미 만들어진 아이인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캉쌤 : 고1 11월 모의고사를 다운받아서 풀어보게 하십시요.
그 결과 국영수 모두에서 1등급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직 충분히 만들어지지 못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는 내신관리에 급급한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할 수도 있거든요.
스홀맘 : 고1 11월 모의고사가 뭔가요? 그리고 그런 것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캉쌤 : 이런 질문까지 하셔야 할 정도라면 자녀의 특목고 진학에 대해서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특목고는 일반고보다 엄마의 정보력 및 진학지도가 더욱 많이 필요한 학교거든요. 그냥 보내놓기만 한다고 다 끝나는 학교가 절대로 아닙니다.

 

추신 3. 우리 아이가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해서 너무 상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물 안에서 몸집을 충분히 키운 다음에 큰 물로 옮기면 되니까요. 괜한 욕심에 큰 물로 급하게 나갔다가 잡아 먹히느니, 천천히 몸집을 키우며 충분한 준비를 하고 큰 물로 나가면 됩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님의 다른 글 [더 보기]
의약 정원 늘고 정시 확대… 서울대생-직장인도 ‘반수’
[2022 정시] 2022학년도 수능 개편 내용
[2022 정시] 2022학년도 수능 국어와 수능 성적
공통과목 어려우니 문과 수학 우수수…쉽게 내면 변별력

학생의 노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 만들기!
목록
전체글 보기
제휴 및 광고 문의
사이트 후원안내
방송통신 심의 위원회 청소년 권장사이트

이용약관gray개인정보취급방침gray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gray

이용문의gray제휴문의gray광고문의gray무료학원광고 신청&관리gray에듀서포터즈

맨 위로
스터디홀릭 하단 스터디홀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사이트>입니다.
Copyrightⓒ Studyholic.com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권장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