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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과 이군 이야기...

등록 LV7신동원 조회 6896 추천 5 등록일 2010-05-28 오후 9:00:17
이 글을 5명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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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아는 두 후배의 장남들 히스토리!!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김군: 성격이 밝고 똑똑하여 귀염을 많이 받았다.

이군: 거의 말이 없어 있는둥 없는둥...존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김군: 영어 학원에서 배운 영어로 아버지와 영어로 대화했다.

이군: 아무 말없이 혼자 놀았다.

 

중학교 저학년 시절

김군: 영어 텝스가 750점이라고 했다. 대원외고는 따논 당상이라고, 영어의 천재라고 칭찬 받았다.

이군: 어른들 술마실 때, 귀퉁이에 앉아 삼국지를 읽고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말

김군: 대원외고는 안된다고 해서 용인에 있는 외고로 진학 했다. 아버지가 기분 좋아 한턱 쏘았다.

이군: 뺑뱅이로 강북에 있는, 이름도 처음 들어본 고등학교에 배정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올해 2월

김군: 수시 모집에서 연대, 고대 모두 떨어 졌다. 재수 학원을 알아봐 달라고 나에게 부탁했다.

이군: 지역균형 선발로 서울대 공대에 합격했다. 고등학교 내내 1-2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을 이날 처음들었다.

 

둘다 공부를 참 잘하는 아이들 입니다.

김군: 사교육비와 학비를 많이 썼습니다. 앞서 나갔습니다. 그러나 뒷맛이 개운치 않네요.

이군: 학원은 다녔지만 학교를 중심에 두고 공부해서 그리 큰 돈을 쓰지 않았습니다. 뒷 맛도 깔끔하네요.

 

돈을 들여야 성적도 오른다는 말은 잘 맞지 않습니다. 선행을 해야 한다는 말도 맞지 않고요. 유학까지 갔다왔는데, 취직도 못하고 노는 젊은이들 참 많습니다. 박사까지 받았는데 결혼도 못한 사람들이 제 주변에 서너명이나 있습니다. 교육이 남아도는 세상입니다. 자녀교육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공부시키고, 나머지 부분은 자기 스스로 채워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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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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