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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에 있는 작은 도시인 Green Bay는 미국 내에서 아동성장환경이 가장 안전한 10대 도시로 손꼽히는 공기가 맑고 범죄가 거의 없는 곳입니다.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100년 전통의 카톨릭 사립학교가 있어 등교가 편리합니다. 음식은 한국식이어서 처음 미국 온 유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어줄 수 있습니다. 힘들때마다 미국속의 한국적인 생활방식으로 현지에 금방 적응 할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학생들은 중학교 2학년때에 미국에 오면, 여기서는 중학교 3학년이 되어 1년간 영어가 숙달된후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므로 대학입학에 필요한 고교 3년간의 성적을 잘받을수있어 대학입학시 매우 유리합니다.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원활해서 자녀의 문제점이나 잘한점등을 똑바르게 알수 있다는것도 하나의 장점입니다. 이곳, Green Bay의 좋은점은 아주 저렴한 학비를 내고 다닐 수 있는 수준높은 사립고등학교와, 탈선을 방지해주는 여러 요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 방은 4개가 있습니다. - 개인과외 가능: 수학 (한국인, 지역대학교수), 영어(미국인, 지역고등학교교사)

- 식사: 주중 아침,저녁 제공, 주말 1일 3식제공
- 차량 편의: 등,하교는 스쿨버스가 집앞까지 태워다 주며, 과외활동을 위한 차량을 제공함.

- 홈스테이 하던 학생들은 N.Y.U와 카네기 멜론대학으로 진학했습니다. 　

- 5년간 홈스테이 경력으로 하나뿐인 아들은 U of Wisconsin-Madison을 다니고 방학때만 집에 거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