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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같이 언어흡수 능력이 뛰어나고 발음 교정에 최적의 시기인 초등학생 대상의 단기 과정입니다. (최소 2개월부터 수속 가능)유학생의 문제점인 장기간 가족과 헤어짐으로 인해서 발생되었던 문제점들을 해결한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너무 학생을 부모가 아닌 남의 손(홈스테이)에 맡김으로써 생겼던 불안감을 해소하며, 짧은 시간동안 최대한의 언어와문화적인 흡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오랜기간 가족과 떨어져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국에 남아있는 아버지들이 외로움과 경제적인 부담감에 힘들어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어린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지냄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현지 적응에 자신감을 배양하며, 어머님이 직접 현지 학습교육 및 귀국 후 진행할 선행 교육의 중간점검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입니다.

광역 토론토 내에 있는 공립학교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들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반에서 공부하며, ESL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언어공부 및 문화체험에 최대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현지 학생들과 친분 관계를 쌓음으로써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 대한 스스로의 체험 기간이 됨과 동시에 올바른 세계인으로 자라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01. 체류기간 중 어머님도 함께 매일 영어 공부와(하루 3시간 이상) 취미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02. 체류기간 중 가구나 가전제품, 생활용품, 자동차 등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03. 조기유학을 준비하면서 자녀들의 적응력에 확신을 못 가졌던 부모님은 현지에서 직접 자녀와 함께 유학 생활을 하면서 적응여부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장기유학으로의 결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04. 어린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지냄으로써 안정된 정서 유지 및 현지 적응에 자신감을 배양하며, 어머님이 직접 현지 학습교육 및 귀국 후 진행할 선행교육의 중간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05. 오랜기간 가족이 떨어져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아버지들이 겪는 외로움과 경제적인 부담감이 없습니다.
06. 어머님과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문화체험 기회도 토론토 현지 사무실에서 지원함으로써 어린 자녀와 짧지만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1일체험, 캐나다 동부 문화유적 2박 3일 관람, 각종 문화행사 소개 및 제공)
07. 비자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단, 6개월 미만 등록시. 6개월 이상 계획이 있을 경우 비자를 받아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08. 수업료 + 렌트비 + 보험비용 + 문화행사 비용을 일괄처리함으로써 빠른 수속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최대의 산업도시인 광역 토론토 지역 산하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며, 전철역에서 가까운 지역에 단기 렌탈 숙소를 배정합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 및 ESL 지원을 받으며 모든 정규 학교생활을 누리게 됩니다.
또한 자녀가 학교가 있는 시간에 어머님은 하루 세시간 이상의 영어공부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