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유학정보

필리핀 연수의 장점

 

1. 소수 정예 학습
 필리핀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1:1 개인 교습을 바탕으로 한 저렴한 학습비용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Man to man 수업 방식은 귀를 뚫어주고 말문이 트이게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업방식으로써 호주나 영국, 미국 등의 영어권 국가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학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명한 관광지로써 학업과 레포츠, 여행을 저비용으로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영어 활용 극대화
 서구권 국가의 경우 보통 한 학급당 10~16명의 학생으로 구성되는데 수업시간을 100분이라 놓고 강사와 주고받는 대화시간을 간단히 산술적으로만 따져 봐도 한 학생당 3~5분 정도의 발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여기에 학생의 영어능력이 다소 부족한 경우에는 더 짧아질 것입니다. 그에 반해 필리핀의 경우에는 학생과 강사 단둘이 진행하는 Man to Man Class를 비롯해서 소규모 그룹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한 학생이 가질 수 있는 발언기회가 보다 많습니다. 특히 Man to Man Class의 경우 수업시간 동안 학생이 혼자 진행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을 100분이라 보면 약 50분 이상을 학생이 발언할 수 있습니다. ‘To practice is the best way to learn language' 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공부한 문장을 직접 활용하는 것이 언어를 배우는 데에는 최고의 방법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3. 저렴한 비용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서구권 국가의 경우 연수비용이 일반 학생들에게 다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생활비를 최소화하거나, 연수비를 마련함과 동시에 영어활용을 목적으로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몸은 피곤해지고 시간도 낭비되어 본 목적인 영어를 배우는데 더 힘들어 질 뿐만 아니라 영어 능력이 부족한 학생은 영어활용조차 할 수 없는 pub에서의 청소, 설거지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반해 필리핀의 경우 연수비용이 서구권 국가의 1/2~1/3 정도로 저렴하며, 한 달에 20~30만원 정도의 용돈을 사용하게 되는데 여행을 가거나 방과후에 강사들과 영화를 관람하는 등 편안하고 자유롭게 즐기며 영어를 활용하게 됩니다.

 

4. 자신감 획득 및 서구권 국가로의 연계 연수
 오랜 기간 영어 학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의 경우 막상 외국인과의 대화를 하기 쉽지 않습니다. 문법 및 독해 위주의 학습을 받다 보니 정작 영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거나 영어 회화를 할 기회도 좀처럼 없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으면서 학교나 학원의 영어 수업시간 이외에 영어를 쓸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대답이나 회화가 어려운 건,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이유입니다. 필리핀의 경우, 숙련된 강사들이 친절히 영어 학습을 도와주며, 개개인별 학습능력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부족부분을 채워줍니다. 또한, 소규모 수업으로 보다 많이 영어로 말하고 듣는 시간이 많아 단 기간에 영어 학습 효과를 높여 줍니다.
필리핀에서 연수 후, 캐나다 호주 등 서구권 국가로 연계 연수를 가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한 반에 12~15명의 학생과 교사 1인의 수업으로 단 기간 영어 회화 실력을 늘리기엔 역부족입니다. 또한 기본 실력이 부족한 경우, 많은 비용을 주면서 기초적인 학업부터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및 비용 대비 비효율적입니다. 처음 레벨 테스트 후 배정받은 수업은 일정 기간 & 학업을 수료해야만 다음 단계의 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영어에 대한 기초적인 공부와 영어 회화를 공부하여 서구권 국가로의 연계 연수를 갔을 경우, 비용 및 시간적인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5. 다양한 여가생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서구권 국가의 경우 연수비용이 일반 학생들에게 다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생활비를 최소화하거나, 연수비를 마련함과 동시에 영어활용을 목적으로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몸은 피곤해지고 시간도 낭비되어 본 목적인 영어를 배우는데 더 힘들어 질 뿐만 아니라 영어 능력이 부족한 학생은 영어활용조차 할 수 없는 pub에서의 청소, 설거지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반해 필리핀의 경우 연수비용이 서구권 국가의 1/2~1/3 정도로 저렴하며, 한 달에 20~30만원 정도의 용돈을 사용하게 되는데 여행을 가거나 방과후에 강사들과 영화를 관람하는 등 편안하고 자유롭게 즐기며 영어를 활용하게 됩니다.

 

6. 자유로운 출입국
 필리핀의 경우, 비자를 받는 것이 매우 용이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으로 어학 연수를 가는 경우 대학부설 어학연수 기관이나 정식 허가학원에 먼저 등록한 후 등록확인서 없이는 비자받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막상 도착하고 나서 학원을 옮기고 싶어도 옮길 수가 없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등록 확인서 없이 비자를 받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킬 수 있는 서류가 없이 비자 승인 받기 힘듭니다.

필리핀의 경우, 한국과 비자 면제 협정이 맺어져 있어 여권만 가지고도 입국이 가능하고 21일간 체류할 수 있으며 따로 사전에 비자를 받을 것 없이, 여권만으로 입국한 후 현지에서 연장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