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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가입했어요~^^

큰아이6세,둘째는4세... 둘다 남아이구여~~ 어디가서 챙피해서 말두 못하겠네요. 둘째는 밤중 쉬야도 32개월쯤 부터 떼었는데요,, 큰아이 정말 쉽지않네요~~ 일주일에 두세번 꼭 쉬를하네요~!! 쉬가 마려워도 일어나지를 못해요. 새벽에 자는 애 데꾸 화장실가서 쉬하라고 하면, 울고불고 싫다고 이부자리로 다시 도망가기,자기 전에 물안마시기. 다 해봐도 .... 소용없네요~

어떤 분은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쉬보다 잠자기가 더 중요한 아이라고... 정서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대체 왜 이런는지 가끔은 실수하는 아이한테 화도 나고, 내가 무얼 잘못했는가??라는 의문도 들고.. 오줌 저장창고 작은 거 같긴해요. 아이들 음료 한 병 먹으면 쉬를 두세번 하거둥요, 다른 아이들보다 쉬를 자주 싸는 것 깥아요~~

여지껏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심각성을 몰랐느데. 이젠 아니에요~!! 제가 아이에게 어째 도움을 줘야 밤중 쉬야. 혼자 일어나 화장실가서 볼까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 감솨하구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