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
로그인
>
MENU
>
MENU
회원정보
전체 게시글
전체 덧글
회원메모
LV47
alex할배
일반
성별 : 남 사는곳 : 서울 성동구
등급 : 일반
공유지수 : 3095점 Q&A점수 : 2점 퀴즈배틀 : 0위 배틀포인트 : 0점
가입일 : 2016.07.06 03:21
최종접속일(로그인) : 2025.04.28 23:04
[학부모]대통령 출마 예정자들은
나름대로 복안을 가지고 이런 저런 공약을 한다.
그런데 어찌 그렇게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데
길 바닥의 도로표시는 눈에 들어가지 않을까. 이상하다.
그들은 아마 "그까짓 거 뭐?" 하는 것 같다.
2021-10-24
[학부모]이런 글을 보면 대부분 "그까짓 거 뭐?"하고 넘어간다.
이런 것이 국격을 폄하하는 것이다.
작은 잘 못도 잘 못은 밝혀야 이런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다.
==
The world is a dangerous place to live,
not because of the people who are evil,
but because of the people who dont do anything about it.
이 세상은 악한 사람들 때문에 위험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 대해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위험해지는 것이다.
- 앨버트 아인스타인 (Albert Einstein) 독일계 미국 이론 물리학자
==
2021-10-24
[학부모]최근 한국의 학교구역 내에선 주,정차가 금지 된다고 들었다.
그럼 등하교 학생을 어떻게 내리게 하고 태우는 가?
학교구역 ==> school zone ?
미국은 이 zone에는 속도제한을 하고 있어
California 는 25 mph
Oregon 은 20 mph. 으로 엄격히 다루고 있고
학교구역이라도 학생들을 승하차시키 위한 정차는
도로에 red 이 칠해진 곳을 제외하곤 아무곳이고 가능하다.
그래서 미국은 주차와 정차를 엄격히 구분하고 있다.
무언가 안전성도 좋지만 편의성도 생각했으면 한다.
2021-10-23
[학부모]나무에 잘 못 박은 못은
뽑아도 그 자국은 오래 오래 남는다.
2021-10-14
[학부모]저수지의 큰 둑도
개미 구멍에서 시작해서 허물어지듯
우리의 사회도 "설마, 그까짓 정도야" 때문에
병들고 나빠진다고 합니다.
2021-10-12
[학부모]이 글을 읽고 느낀 점을 올려주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원글과 같은 다른 말이나 일에 대한
고쳤으면 하는 일이 있으면 차제에 여기에 올려주시면 모아서
하나로 정리를 할까 합니다.
==
세상이 바르지 못 한 것은
그런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문제이지만
그런 잘 못을 보고도 묵과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
2021-10-12
[학생]답은 이렇다.
모두 동음이의어가 아니다.
==
앞부분 단어는
강세가 없는 한(1) 음절 단어로 처음부터 끝까지 높낮이 없이 읽는다.
.
뒷부분 단어는
강세가 있는 두(2) 음절 단어로 강음절은 약음절과 구별되게 높게 읽는다.
==
board /bɔ:rd/[보^어(어)ㄹ드] & bord.er /bɔ́:r.dər/[보^어(어)ㄹ ́.더(어)ㄹ]
flour /flauǝr/[ㅎ프을아우(어)ㄹ] & flow.er /fláu.ǝr/[ㅎ프을아우 ́.어(어)ㄹ]
help /help/[핼프] & help.er /hél.pǝr/[핼 ́.퍼(어)ㄹ]
hire /haiǝr/[하이(어)ㄹ] & high.er /hái.ǝr/[하이 ́.어(어)ㄹ]
ride /raid/[(어)라읻 ] & rid.er /rái.dǝr/[(어)라이 ́.더(어)ㄹ]
tire /taiǝr/[타이(어)ㄹ] & ti.er /tái.ǝr/[타이 ́.어(어)ㄹ]
==
문제는 인터넷이고 학원이고 간에 듣기만 해서 익힌 음들이라
모두를 “동음이의어”라고 한다.
이래서 영어 발음 때문에는 학원에 가지도 보내지 말라는 것이다.
==
2021-10-08
[학생]이 글을 읽고 어느 부분이 좋은지
느낌을 올려주세요.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도 읽어 보고 더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09-29
[학생]원안을 첨부 시켰다.
첨부 파일을 열고 보면 선명하게 볼 수 있다.
2021-09-28
[학생]왜 같은 선생으로부터 같은 공부를 하는데
누구는 1등이고 누구는 꼴찌가 될까?
하고 싶지 않으면 처음부터 시작하질 말고
시작을 했으면 지지는 않게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손에 쥔 것은 언젠가 없어지기 마련이지만
머리속에 있는 건 아무도 가져 갈 수 없다!
2021-09-27
[학생]각급 영어 강(교)사 중에 이 글을 읽고 관심이 가면
영어 발음 하나만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게 모든 자료를 주겠다.
이걸 받아서 공부를 하고 YOUTUBE 을 만들고 이를 뒷 받침 하는
책자도 자비로 만들 용의가 있으면 연락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영어 발음 선구자가 되고 싶지 않는가?
2021-09-27
[학생]첨부를 열고 보면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잘 읽고 어떻게 배우면 말과 글 같이 배우는지 알고 공부를 하자.
2021-09-26
[학생]기왕에 하는 공부 들리게 말이 나오게 배우자.
원 글에서 왜 Flower & flour 의 발음이 서로 다른데 같다고 가르치고 있는가
하고 글을 올렸다.
같든 다르든 그 이유를 알고 배우면 자기 발음에 확신이
가서 언제라도 영어 말이 나온다는 것 알자.
말이 안 되는 공부 이제 그만하자.
인터넷 어디든, 학원 어디든 모두가 이 둘의 발음이 같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는 그들이 발음부호 공부를 무시하고 듣기만해서 익힌 발음이라
가르치는 모든 선생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영어 동음이의어" 를 찍으면 위 두 단어가 나온다.
그 들의 설명을 듣고 나의 설명을 듣게 되면 어떻게 배워야 할지 답이 나온다.
많은 유튜브와 유명 어학원도 다 마찬가지다.
위 둘의 발음에 대한 해설을 첨부 시켰다.
첨부 파일을 열고 자세히 읽으면 한국의 영어 발음 학습 실태가 나온다.
30 년 이상을 영어 발음과 싸우고 있다.
여러분의 발음, 돈 들이지 않고 여기서 확실하게 잡게 해 주겠다.
단, 될까 하는 사람과 될 것이다, 된다 하는 사람과는 결과가 달라진다.
"이 세상 모두는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고
의심하면 할 수가 없다!"
는 명언 잊지 말자!
2021-09-26
[학생] 누구라도 이 글에 관심이 가면
느낀 소감을 댓글로 주면 바로 자료들을 보내겠다.
특히나 각급 영어 교(강)사에겐 꼭 필요한 자료이다.
2021-09-26
[학부모]각 급 영어 강사가 이 글을 읽고 관심이 가신다면
기초 영어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선생의 발음을 듣기만 해서 흥얼거린다고 해서 영어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잘 못입니다.
부모가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아이의 발음이 바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2021-09-25
[학부모]원글의 참고 사항을 잘 읽고 나서
smartphone 에 단어를 찍고 나서
처음엔 그냥 단어만 보고 듣고
다음엔 한글 토를 보면서 듣게 되면 둘의 차이를 느끼게 된다.
2021-09-24
[학부모]43 개 발음부호를 일주일이면 배울 수 있는데
그것은 안 하고 우선 쉽고 간단한 것만 찾으면 이렇게 된다.
탈무드의 가르침을 생각하자.
생선 한 마리를 잡아 주면 하루는 배불리 지낼 수 있지만
고기 잡는 법을 일러주면 평생을 배불리 지낼 수 있다.
2021-09-24
[학부모]일본인의 글,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은
꼭 한 번 쯤 읽어 볼 글이다.
.
Google 에
아래 한글을 넣거나
아니면 밑의 사이트를 그대로 찍으면 된다.
==
고스트의 Blog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ohws215&logNo=70095600114
==
2021-09-18
[학부모] 고졸 사원 대졸 사원의 구별이 왜 필요한가.
해당 업무를 수행할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
얼마전 야구 경기에서 어떤 선수를 지칭 하면서
"고졸 선수"라는 용어까지 봤다. 아니 고졸 선수와 대졸 선수는 무엇이 다른가?
...
미국의 고등학교 과정은 사회인이 되기 위한 훈련 과정이라고 한다.
한국은 대학을 진학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다.
잘 못이다. 이렇게 해서는 대한민국 더 커지 못한다.
.
한국에 26년을 살고 있는 어느 일본인이 쓴, “맞아 죽을 각오로 쓴 한국, 한국인”
이라는 제하의 한국에서 고쳐야 할 일들을 자상하게 적어
한국인들의 대오각성을 요한 책이 일약 유명해졌다.
.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있는 일들 정말
뼈아프게 고치고 살았으면 한다.
.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는 "좌정관천(坐井觀天)" 하지 말고 살자!
2021-09-18
[학부모]이 글은 내용엔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실제의 얘기다.
글 중의 회사 면접관은 실제 한국의 대 기업의 고인이 되신 회장님으로 그는
회사의 신입사원 입사 기준을 이렇게 했었고 지금도 그의 유훈이 흐르고 있다.
만일 마지막에 세 사람 중 한 사람을 택할 시는
1.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
2. 보통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
3.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있다면
보통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택한다고 했다.
.
이는 부유하게 자란 사람은 세상 물정을 모르고,
어렵게 자란 사람은 일은 열심히 할 수 있지만 언젠가 목표가 달성이 되면
지난날의 어려웠던 시절은 잊고 자만하여 타인과도 잘 어울리지 않는
맺힌 한을 풀려는 사람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고인의 이름을 올리면 금방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올리지 않는다.
이번의 한국의 대통령 선거도 아마 이런 기준을 적용하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2021-09-18
<
11
12
>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