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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alex할배 일반
성별 : 남 사는곳 : 서울 성동구
등급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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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7.06 03:21
최종접속일(로그인) : 2025.07.11 23:04

[학부모]43 개 발음부호를 일주일이면 배울 수 있는데
그것은 안 하고 우선 쉽고 간단한 것만 찾으면 이렇게 된다.

탈무드의 가르침을 생각하자.
생선 한 마리를 잡아 주면 하루는 배불리 지낼 수 있지만
고기 잡는 법을 일러주면 평생을 배불리 지낼 수 있다.
2021-09-24
[학부모]일본인의 글,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은
꼭 한 번 쯤 읽어 볼 글이다.
.
Google 에
아래 한글을 넣거나
아니면 밑의 사이트를 그대로 찍으면 된다.
==
고스트의 Blog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ohws215&logNo=70095600114
==
2021-09-18
[학부모] 고졸 사원 대졸 사원의 구별이 왜 필요한가.
해당 업무를 수행할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
얼마전 야구 경기에서 어떤 선수를 지칭 하면서
"고졸 선수"라는 용어까지 봤다. 아니 고졸 선수와 대졸 선수는 무엇이 다른가?
...
미국의 고등학교 과정은 사회인이 되기 위한 훈련 과정이라고 한다.
한국은 대학을 진학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다.
잘 못이다. 이렇게 해서는 대한민국 더 커지 못한다.
.
한국에 26년을 살고 있는 어느 일본인이 쓴, “맞아 죽을 각오로 쓴 한국, 한국인”
이라는 제하의 한국에서 고쳐야 할 일들을 자상하게 적어
한국인들의 대오각성을 요한 책이 일약 유명해졌다.
.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있는 일들 정말
뼈아프게 고치고 살았으면 한다.
.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는 "좌정관천(坐井觀天)" 하지 말고 살자!
2021-09-18
[학부모]이 글은 내용엔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실제의 얘기다.
글 중의 회사 면접관은 실제 한국의 대 기업의 고인이 되신 회장님으로 그는
회사의 신입사원 입사 기준을 이렇게 했었고 지금도 그의 유훈이 흐르고 있다.

만일 마지막에 세 사람 중 한 사람을 택할 시는
1.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
2. 보통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
3.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있다면
보통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택한다고 했다.
.
이는 부유하게 자란 사람은 세상 물정을 모르고,
어렵게 자란 사람은 일은 열심히 할 수 있지만 언젠가 목표가 달성이 되면
지난날의 어려웠던 시절은 잊고 자만하여 타인과도 잘 어울리지 않는
맺힌 한을 풀려는 사람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고인의 이름을 올리면 금방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올리지 않는다.
이번의 한국의 대통령 선거도 아마 이런 기준을 적용하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2021-09-18
[학부모]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오는데 70년이 걸렸다. --고 김수환 추기경
.
말 배우는데 2년 걸렸지만
말 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대는 60년이 걸렸다. -- 고 이병철 회장
2021-09-08
[학부모]아래에 자녀들을 파닉스 학원에 보내지 않는 게 좋다는 의견을 올렸다.
왜 그렇게 하는지 실 예를 하나 올린다. 이건 나의 체험서이다.
2021-09-08
[학부모] ==
요즈음 겡재가 어떤가? 하고 물으면
이게 무슨 말일까요?
.
그리고 이건 어떻게 읽나요?
네가 그게 말이라고 나에게 말하였지?
이래도 문맥으로 통할 까요?
.
고 정주영 회장의 명언
“안 된다고 말하기 전에 하려고 해 보기나 했나?”
---
왜 이런 댓글을 주시는지 백번 알지요.
바로 선생같은 분들 때문에 이런 글을 올렸답니다.
2021-09-08
[학부모] LV11Gohigh (학부모)
외국인도 문맥으로 구분하는 단어 발음을 초 미세 단위로 가르치시네요…
현실은 그래봐야 하나도 안들림 말못함
==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외국인은 자기나라 본국어를 할 때는 발음부호가 필요없습니다.
그건 외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쓰려고 만든 것이지요.
그런데 한국인이 외국어인 영어를 배우면서
모국어 배우듯 하는 것은 잘 못입니다.

한글에 우린 같이 쓰지만 다르게 읽는 것이 몇 있지요.
예를 들어 말(末)과 말(馬)은 발음이 같으나
말(言語)은 좀 길게 읽어야지요.
모국어는 설혹 아기때 잘 못 배워도 성장하면서
주위의 말을 듣고 고치기도 하고 아니면 학교에서 완전히 발음을 잡지요.
...
별첨한 단어 10개를 읽어 보시고 5개를 맞춰보시지요.
과연 나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어떻게 배워야 할지 답이 나옵니다.
발음부호를 배운 사람은 최소 7~8개는 정확히 맞춘답니다.
...
이렇게 발음부호를 기피 하려는 현상은 어디서 올까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첨부 : 영단 읽기 Test
(해설은 원하시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2021-09-08
[학부모]초중생의 영어 발음은
학생 자게판의 <석 달에 귀 입 트는 기초 5천 영단장>을 보면 된다.
각 알파벳 끝에는 발음법이 정리가 되어있고
단어별 발음 해설도 있다. 이것이면 충분하다.
2021-09-06
[학부모]그간의 영어 발음 학습에 대한 문제는
국가적으로 대단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고쳐보려고 수 년간을
혼자서 노력을 해 봤는데 잘 되지 않아 안타까운 시간만 보냈다.

그런데 이제 곧 대형 TV 방송국을 통해 이 문제를 대대적으로 방송이
될 것 같다.
2021-08-29
[학부모] 오래전 지금의 대학생 고등학생인 두 손자가
유치원과 초등을 다닐 때 등학교를 나의 차로 도와주면서
실제 그들의 학습상태를 보고 느낀 게 있는데
한국의 유치원 영어니 파닉스 학원이니 하면서
학부모들의 애 간장만 끓게 하고 있지
실제 아이들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섣부른 발음으로 익혀 두면 훗날 제대로 영어를 해야 할 때는
그 때는 이미 늦다는 걸 알았으면 해서 이 글 올렸다.
==
만일에 자녀가 다니는 학원에 두 단어의 발음이
같은가 다른가를 물어봐서 다르다고 하는 학원이 있으면 보내도 좋다.

단어는 == flower & flour 그리고 hire & higher 만 물어봐서
둘이 다른 발음이라고 한다면 좋다. 한국에선 아직 그런 학원을 찾지 못했다.
이유는 첨부한 flower & flour 의 발음에 대한 자료를 참고하기 바람.
2021-08-25
[학부모]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난다.
그러나 감 심은 곳엔 감이 아닌 고욤이 열린다.
이는 인간의 교육의 필요성을 대신 설명하는 좋은 보기다.
그래서 제사상에 감을 올리는 이유가 있다.
==
어른과 노인은 다르다.
왜? 스스로 알기 바란다!
교수 집안에 교수가 많이 난다는 말 빈말일까?
2021-08-25
[학부모] ==
이날 정 전 총리는 주택공급폭탄 280만호 공약을 발표하면서
"국·공립학교 부지에 1~5층은 학교 시설, 6층 이상은 주거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 학부모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이렇게 까지 주택난 해소책을 내어 놓아야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졸속 정책이라고 본다.
.
여긴 주택의 공급문제만 다루었지 정작 자녀의 교육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학생들은 알게 모르게 학업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
그들은 현재 같이 등하교를 하는 과정에 학업과는 무관하게 잊고 시간을 보낸다.
하교 시간에 맛있는 것도 사먹고 이런 저런 세상 구경도 하면서 공부를 잠간 잊게 된다.
.
그러나 이렇게 되면 등하교의 문화가 없어지니 이에 따른 몸은 편하겠지만
정신적으로 오는 문제 등 많은 여타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잘못 된 아이는 해결책이 없어진다.
.
자녀의 교육은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경쟁을 위한 지식의 함양이 아니고
올바른 사회인으로서의 바른 성장을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
.
맹모삼천(孟母三遷)의 가르침의 깊이를 생각해 봤으면 한다.
매를 아끼는 자식은 결코 바르게 성장하지 못하며
자식에게 부를 물려주려는 부모는 잘 못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올바른 정책은
하나의 정책이 옳아도 다른 정책에 걸림돌이 된다면 이것은 바르지 못하다.
주택이 앞이냐, 교육이 앞이냐?
==
일년수곡(一年樹穀) 일 년 번영을 위해서는 곡식을 심고
십년수목(十年樹木) 십 년 번영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백년수인(百年樹人) 백 년 번영을 위해서는 사람을 기른다.
==
2021-08-22
[학부모]한국의 초중 학부모들
내기 보기엔 자녀 영어 교육만큼은 잘 못 하고 있다고 본다.
훗날 내 자식이 같은 영어를 배웠는데 옆집 아이는
말을 곧잘 해서 하고 싶은 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데
나의 아이는 그렇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그 땐 이미 늦었어요.
==
길을 두고 뫼로 가는 한국의 학부모들
안타깝게 생각이 든다.
왜 파닉스 학원에 보내는가?
2021-08-20
[학부모]초중 학부모님들은
본인은 물론 아이들에게 이렇게 발음부호 읽는 법을 공부하면
위의 원글 같이 원음으로 읽게 됩니다.

돈 드려 파닉스 학원 보내지 말고
집에서 발음부호표 읽는 공부를 시키면 됩니다.
2021-08-20
[학생]A 에서 Z 까지는
초등용 9백 및 중고용 2천 5백
기타 기초 생활영어 단어 및 각 단어의 파생어 1천 개
총 4천 5백 여개를 마쳤다.
이 안엔 발음법이 있어 다른 단어장과는 아주 다르다.

앞으로 다시 시작하면서 알파벳 별 단어가 끝이 나면 발음법이
정리가 되어 외우기 좋게 되어있다.
여러분의 영어 발음이 확실히 잡힌다.

오늘은 왜 이렇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발음부호와 한글 토에 대한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올린다.
열심히 해 주기 바란다!
2021-08-17
[학생]오늘 글은
글이 평소의 방향같이
정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읽기 거북하겠다.
원안을 첨부를 하였으니 열고 보기 바람.
2021-08-11
[학생]일년수곡(一年樹穀) 일 년 번영을 위해서는 곡식을 심고
십년수목(十年樹木) 십 년 번영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백년수인(百年樹人) 백 년 번영을 위해서는 사람을 기른다.
2021-08-06
[학부모] 한국인 부모가 꼭 고쳐야 할 부분이
자식을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키우려고 하는 생각을 바꿔서
자식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 것 같은지를
찾게 길을 열어 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오래전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되어 전자기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을 때 얘기다.
그때 사귄 백인 남자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자기 아들이 UC 버컬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를 나와 법률관계 일을 하고 왔었는데 늘 못 마땅하게 생각하다가 지금은 목수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아주 행복해 하고 있고 나도 봐서 아주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 말이 난 이해가 가지 않았어나 이제 내 나이가 좀 되고 보니 이해하게 된다.

어떤 사람이 가장 행복하게 산 사람일까?
자기가 좋아 하는 일에 얽매어 열심히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다가
마지막엔 아주 짧은 고통 속에 삶을 마감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본다.
.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갓난아기에서 걷기를 시작하는 걸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이 순간이 바로 한 인간으로 성장을 하면서 독립을 하겠다는 시작으로 봐야 한다.

인간은
1/4 은 성장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3/4 은 성숙에서 노숙(?)으로 시간을 보낸다는 것 알자.

아무리 터널이 길어도
절반 밖에 못 들어간다는 것 알자.
절반은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나가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2021-08-04
[학부모]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걸로 압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여기서 지식과 지혜라는 말이 나옵니다.
쉽게 말해서 지식은 학교에서 배우고
지혜는 부모로부터 가정에서 배워져야 한다고 합니다.
==
사이트가 열리지 않으면 다음 글 귀를 Google에 올려보세요.
" 부자 민족 유대인의 자녀교육, 한국과 무엇이 다를까?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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