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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alex할배 일반
성별 : 남 사는곳 : 서울 성동구
등급 : 일반
공유지수 : 3095점 Q&A점수 : 2점 퀴즈배틀 : 0위 배틀포인트 : 0점
가입일 : 2016.07.06 03:21
최종접속일(로그인) : 2025.04.10 23:36

[학생]발성법을 모르면
어느 누구도 바르게 발음을 할 수가 없다.
오래 영어 공부를 하면서 왜 아직도 발음에 자신이 없는가.

영어는 일상에 쓰지 않는 외국어다.
어찌 이를 모국어 배우듯 듣기만 하려는가?
글과 말 같이 배워라!

자신의 앞날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걸 알자.
꼭 같은 시간에 같은 선생님에게서 영어를 배웠는데 차이가 날까..

같이 배워도 영어 말을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고
글로만 잘 하는 사람, 세상은 누가 더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2023-01-27
[학부모] ==
새 단어가 나올 때 마다 음을 듣기만 해서 갸우뚱 하면서
불확실한 음으로 말을 하려니 할 때 마다 우물우물 할 것인가?

아니면 일주일에 발음부호 43개를 발성법을 익혀
영한사전의 모든 단어를 원음으로 읽을 수 있게 할 것인가?

영어 학습, 장난으로 배우는 사람 없다.
평생의 삶이 달려있다. 순간의 판단이 평생을 좌우한다.
==
뜻있는 강사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3-01-26
[학생]강사 선생님은
배우고 있는 학생이 선생님에게
꽃이란 Flower와 가루의 Flour의 발음이 둘 다 같은 것도 같고
다른 것도 같아서 확실하게 알려고 둘이 같은 발음이 나는지 다른 건지를
묻는다면 어떻게 학생의 질문에 답을 하시겠습니까?
오해 없이 답 글 주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2023-01-21
[학부모]학부모 자게판에
“영어 단어 이렇게 가르치고 배우자!”를 읽어 보시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2023-01-21
[학부모] 강(교)사 여러분,
위 10 단어를 읽어 보시고 어떻게 가르쳐야 답이 맞든 틀리든 자기 나름의
확신을 갖게 하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발음이야 설혹 틀리더라도 늘 같은 음으로 원음과 비슷하게만 하면 된다.
그러나 반드시 늘 같은 음이 되어야 뇌에 저장이 되고 저장이 되어야 말이 나온다.

각급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Level Test를 한답시고 이를 한글로 읽을 땐
“래벨” 이라고 적고 말을 하고 있는데 이것 자체가 틀린 것이다.
.
lev.el/lév.əl/[(을)랳ㅂ ́.얼]로 읽어줘야 한다.
“(을)”에서 혀가 입천장에 닿게 하고 바로 “랳ㅂ” 이라고 읽는데
이때 v & b의 구별이 잘 안 될 수 있으나 문제 되지 않는다.
그리고 [얼]은 약 음절이 때문에 약하게 하면서
혀가 입천장에 닿게 하면서 발음이 끝이 나야 한다.
.
학생들에게 이렇게 적어 놓고 발성법과 발음법으로 단어 읽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그냥 말(소리)로만 가르치는 것, 어는 것이 정확하고 효과적인지는 선생님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진정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학생들에게
쉽게 바르게 배워 말과 글 같이 되게 하여주실 분을 찾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시는 분께 그간 평생을 모은 자료를 다 드리겠습니다.
2023-01-21
[학부모]영어 발음에 대한 한국인이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것들은
첫째 발음부호가 몇 개인가?
둘째 모음의 장음과 단음은 어떤 것인가?
셋째 위 장단음은 언제 나오며, 그 음은 어떻게 해야 원음을 낼 수 있는지?
==
를 알아야 하는데 누구도 이렇게 가르쳐 주는 곳이 없다.
이에 대한 질의도 없어 너무 답답하다.
2023-01-02
[학부모]따라서
영어 알파벳의 C, G, y의 발음법을 알아야 한다.
C는 /s/ /k/ 둘로 발음이 되고
G는 /g/ /dg/ 둘로 발음이 되고
Y는 어떤 때 모음이 되고 어떤 때 자음이 발음되는지도 알아야 한다.
2023-01-01
[학부모]영어 말이 잘 안 되는 것은 일상어가 아니기 때문에
모국어 같이 배우고 바로 쓰지 않아서 곧 잊게 된다.

거기다 외국어(영어)는 발성법과 발음법을 알아야 하는 데
이걸 무시하고 듣기만 하니 안 된다.

발성법이란
어떤 음을 어떻게 해야 바른 음이 나오는가 하는 것이다.
예 : cat /kæt/[캐^앝]
01. Ǎ /æ/[애^아] :
/æ/[애^아]는 [애]하고 시작하여 빠르게 [아]하여
/e/[애]와 /a/[아]가 섞인 것 같은 하나의 음으로 만들자.
.
[애]도 [아]도 아니면서 둘 다 비슷한 음이다.
둘을 빨리 붙이지 않으면 [애]나 [아] 중 한쪽으로 들린다.
.
*학습의 편의상 둘을 붙여 하나의 음을 만들라는 뜻에서 ‘ ^ ’ 부호를 쓴다.
.
발음법이란
어떤 때 이런 음이 난다는 것을 말하다.
*참고 : [A+자] 또는 [자+A+자]에서 이런 음이 난다.
*am/æm/[애^암] at/æt/[애^앝] and/ænd/[애^안드]
*gap/gæp/[개^앞] black/blæk/[브을애^앜] bag/bæg/[배^악]
*자음은 둘이 겹쳐 있어도 좋다.
==
즉 이 둘을 우선 알고 듣게 되면 이해를 하고 듣게 만든다.
그런데 시중 어느 학원도 이 둘을 설명 해주는 곳이 없다.

학생 자게판의
<석 달에 귀 입 트는 5천 영단장>의 알바벳 별 끝에 이 둘이 있다.
==
2022-12-31
[학부모] 독자는 과연 위의 10 단어 중 몇 개나 자신있게 맞추었습니까?
세 개만이라도 맞춘 분이 있습니까?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영어의 기본 모음은 몇 개이고 무엇들인가?
그런 입장에 있는 부모가
어떻게 철부지 아이의 영어를 학원에만 맞깁니까?
고 김영삼 대통령은 사투리가 심해서 경제를 ==> 겡재 라고 평생하였지요.
독자의 아이들이 이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2022-12-29
[학부모]부모가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
그런데 무엇이 잘 되는 것인가?
인생에 성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보자.

오래오래 살면서 건강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에 평생을 매달리다 덜 아프고 생을 마치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선 우선 스스로에게 맞는 큰 꿈을 찾아 갖게 도와줘야 하고
다음은 그 꿈을 이루는 일에 전념케 하는 것이다.

이 때 외국어는 스스로의 눈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이 때 영어 공부 들어가도 늦지 않다.

일엔 순서가 있다.
여러 꿈을 갖게 하고
그 중에 본인에게 맞는 꿈을 찾는 것이고
그리고 그 꿈을 스스로가 이룰 수 있는 끈질김이 있어야 한다.
부모의 할 일은 이런 길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할 바를 다 하는 것이 되자.
2022-12-28
[학생]원안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 파일로 첨부 하였습니다.
열고 보시면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2022-12-28
[학부모]이렇게 공부 하려면 간단합니다.
학생 자게판에 <석 달에 귀 입 트는 영단장>을 계속 보시면
처음부터 알파벳별로 끝에 발음법 해설이 있습니다.
2022-12-28
[학부모]==
앞에서 학부모들이 스스로가 영어 단어를 제대로 읽기가 안 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한 여러분은 기분이 상했을지 모르지만 실제 아래 10 단어 중에 몇 개나
제대로 읽을 수 있을지 스스로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옆집 아이가 다니니 난 안 보낼 수도 없고 ... 그러진 않겠지만 그렇습니다.
교수 집안에 교수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
영단 읽기 Test :
<나의 단어 읽기는 어느 정도일까?>
다음 단어에서 한글 토가 원음과 가장 가까운 것은 어느 것일까?
한글 토는 실제 발음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원음과 비교키 위해 학습 편의상 쓴다.
Smart Phone으로 음을 듣는 것은 Ok! 영한사전 보기 No! 한 번에 찍자, 정정 No!
강세 ( ́ ) 표시는 해당 음절의 끝에 하였다.
“(을) 은 L 발음을 위한 학습용으로 소리는 없이
또는 작게 내면서 혀를 입천장에 붙여 “을”이 나오게 만든다.
==
보기 : Korea : [명] 대한민국
1.[커 ́.리.어] 2.[코.리이 ́.어] 3.[커.리이 ́.어] 4.[정답 없음] <==정답 3.

01. adjust : [동] 조정하다
1.[얻.저^아스트 ́] 2.[어.저^아스트 ́] 3.[어드.저^아스트 ́] 4.[정답 없음]

02. apple : [명] 사과
1.[애^아 ́. 프을] 2.[애^앞 ́. 을] 3.[애^앞 ́. 플] 4.[정답 없음]

03. auto : [명] 자동차
1.[오^어어 ́. 토] 2.[오^어어 ́. 토우] 3.[오^어엍 ́. 오우] 4.[정답 없음]

04. English : [명] 영어
1.[잉 ́.글리쒸] 2.[잉 ́.그을이쒸] 3.[잉그 ́.(을)리쒸] 4.[정답 없음]

05. level : [명] 수준
1.[(을)래 ́.밸] 2.[(을)래 ́.벌] 3.[(을)랳ㅂ ́.얼] 4.[정답 없음]

06. mosquito : [명] 모기
1.[모스.키 ́.토] 2.[머스.키잍 ́.오우] 3.[머.스키잍 ́.오우] 4.[정답 없음]

07. light : [명] 빛
1.[(을)라잍] 2.[(을)라이트] 3.[라이트] 4.[정답 없음]

08. come : [동] 오다
1.[캄] 2.[컴] 3.[커^암] 4.[정답 없음]

09. walk : [동] 걷다
1.[우오^어엌] 2.[우오크] 3.[우오^얼크] 4.[정답 없음].

10. work : [동] 일하다.
1.[우오^어(어)ㄹ크] 2.[우어(어)ㄹ크] 3.[워얼크] 4.[정답 없음]

== 정답 == (한 문제는 두 개의 정답이 나온다.)
01.( ) 02.( ) 03.( ) 04.( ) 05.( ) 06.( ) 07.( ) 08.( ) 09.( ) 10.( )
== * 한 번 작성 한 것 고치지 말자! ==
== Good Luck! ==
2022-12-27
[학생]나의 의견은
학부모 자게판에 올렸습니다.
==
== 21573 == 영어 유치원에 대한 나의 의견 == [1] LV4747,48alex할배
==
2022-12-27
[학부모] 이런 문제에 더욱 문제는 학생은 어리니까 그렇다 치고
부모는 자녀가 제대로 배우는지 어떻게 아는가?
부모 자체기 영어 단어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서
아이가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로 흥얼거리니
우리 아이가 영유에 다니더니 영어가 달라졌다하는 게 현실이다.
.
과연 학부모는 꽃(Flower)과 가루(Flour)의 발음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는가?
결국 영어는 외국어다. 듣기만 해서는 결코 안 된다.
발성법과 발음법을 동시에 배워 발음부호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
===
2022-12-27
[학생]말을 할 때 마다 우물우물 하겠는가?
일 주일에 발음부호 43개의 발성법을 배워 자신있게 말을 하겠는가?

여기서 시청각 동시 훈련이란,
발음부호를 보고 음을 듣고 동시에 익히는 것이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주위 상황은 언제나 변하고 있는데
나는 우선 편한 것 찾아 퇴보를 하겠는가?
2022-12-13
[학생]원글에서 다음 글은
havent you got a dirty old nickel?
==
You have not you ----? 의 줄인말인데 글이 깨어져 올라간다.
2022-12-02
[학생]Google 아래 사이트에 한글을 넣고 번역을 이용해서 공부를 해 보자.
https://translate.google.com/?hl=en&tab=rT
==
바쁘긴 진짜 바쁘셨나보다/
자전거에 올라 탈 시간조차 없었으니....
다음엔 버스 옆에서 버스와 같이 나란히 뛰면 어떠실까?..
분명히 같이 뛰기만 한다면 당신은 버스에 탄 사람보다 빨리 갈 수 있다.
버스에서 내리는 시간은 단축이 된다.
==
I guess you were really busy.
He didnt even have time to get on my bike...
Next time, how about running side by side with the bus?...
Obviously, if you run together, you can go faster
than the person on the bus.
The time to get off the bus is shortened.
2022-12-01
[학생]오늘부터 그간의 Gag로 배우는 생활영어를
쉽게 배우는 영어의 길잡이로 다시 정리를 했다.

글은 눈으로 들어가 손으로 나오고
말은 귀로 들어가 입으로 나온다.
.
뇌에 저장된 음이 없으면 들리지 않는다.
단어를 늘 바르고 같은 음으로 읽어야 뇌에 저장이 된다.
2022-11-21
[학부모]이 글을 펌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다.
이런 진실한 친구를 둔다는 것 어려운 일이고 부러웠다.
여기서 상대가 나의 친구이길 바라지 말고 내가 상대의 진정한 친구가 되자.

또한 어떤 좋은 약(藥)도 시기를 잘 맞추지 못하면 효험이 없다.
그러하듯 아무리 좋은 말 진실 된 말이라도
해야 할 때와 하지 않아야 할 때를 가릴 줄 알아야 한다는 걸 느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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