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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강명규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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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노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 만들기!
가입일 : 2008.07.22 15:02
최종접속일(로그인) : 2024.11.16 17:19

[학부모]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오는 게 동기부여에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자녀분이 서울대 기운을 듬뿍 받고 의욕이 충만해져서 성적이 쑥쑥 오르기를 기원합니다. ^^
2024-10-23
[학부모]국제중-외고-스카이-행정고시합격

너무 부럽습니다.
노하우 전수 부탁 드려요. ^^
2023-11-05
[학부모]제가 먼저 인사 올렸어야 하는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Alex할배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3-02-03
[학부모]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며칠전에 두꺼운 이불을 꺼냈어요. 코로나 이후로는 기침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서 건강에 더 신경쓰게 되네요. 우리 스홀 가족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2022-11-10
[학부모]잘 지내고 계시죠? 제가 요즘 스홀을 열심히 운영하지 않아 스홀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네요. 예전 분위기가 그리워집니다.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어요.

그나저나 아드님이 다음달이면 군대도 제대하고 곧 졸업이네요. 저희 아이들도 이제 많이 커서 초등 6학년, 4학년이 됐어요. 아이 태었났을 때 cca7님을 비롯해서 많은 스홀 가족분들께서 축하해주셨는데 벌써 내년이면 중학교에 가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
2022-11-10
[학부모]저희 아이도 방역패스 때문에 백신 접종을 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법원에서 아이들은 방역패스를 효력정지시켜서 정말 다행이에요.
2022-01-04
[학생]학교를 서열화한다는 이유로 교육부 및 교육청에서 중고등학교에 입시실적 공개를 금지했습니다. ㅠ_ㅠ

학교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유형별 진학실적 정도만 확인 가능합니다. 그것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학교도 있고요. ㅠ_ㅠ
2021-11-09
[학부모]아드님의 합격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역시 아빠의 관심과 지원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느끼게 됩니다.

꼼꼼히 작성해주신 정성어린 정보에도 감사드립니다. 영재학교나 과고 입시 준비하는 분들에게 정말 큰 도움과 응원이 될 것입니다.

3년 후에도 멋진 성과 거두실 거예요. ^^
2021-09-24
[학부모]교육부 정책을 보면 정말 속터집니다. ㅠ_ㅠ
2021-08-01
[뉴스]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네요. 어떤 식으로든 아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구제할 방안을 마련해주면 좋겠어요.
2020-12-09
[뉴스]수능 감독하러 가기 전에 확인돼서 천만다행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시험 잘 치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0-12-03
[뉴스]고령화시대가 될수록 반려동물 산업이 발달해서 수의학과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반려동물 산업은 점점 더 커질 거예요.
2020-11-23
[뉴스]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정시를 더 확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부를 신뢰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2020-11-23
[대입]2등급 후반에서 3등급 내신을 가지고 학생부 전형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강남 아이들 눈에 차지 않아서 결국 정시나 반수를 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눈높이를 낮출지 전형을 바꿀지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2020-11-20
[대입]학생부 교과 전형 증가 인원 중 상당수가 인서울 주요대학입니다. 인서울 대학 중에는 교과 전형을 운영하지 않던 대학들이 여럿 있었는데 2022학년도부터는 서울대를 제외한 인서울 주요대학이 모두 학생부 교과 전형을 운영합니다.그래서 실질적인 체감지수가 더 높아질 거예요. ㅠ_ㅠ
2020-11-20
[뉴스]대입제도를 또 뒤집는군요. 대입제도가 호떡도 아니고 뭘 이렇게 자꾸 뒤집는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제 속이 뒤집힐 지경이에요.
2020-11-19
[뉴스]수능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다함께 방역에 더 신경쓰면 좋겠어요. 답답해도 당분간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해야겠습니다.
2020-11-19
[대입]매일 스홀에 출첵하시면 어느새 고수 엄마가 되실 거예요. ^^
2020-11-16
[대입]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
2020-11-16
[대입]입시는 막연한 기대보다 냉철한 현실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이 너무 가혹해서 눈을 돌리고 싶네요.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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