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본 책의 중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코칭을하고자했다. 다양한 컨텐츠를 포함하고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괴목별 공부하는 전략은 활용을 한다면 좋은 성과를 달성한 수 있을것같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부의 목적이나 시험전략은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고 실행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을듯하다. 오히려 중학생들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 내용중 공부의 동기부여와 관련해서 여시를 제시한것이 있어 중학생인 아이들에게 물어봤더니 너무 추상적이고 많은 부담을 느꼈다고한다.
결론적으로 이책의 내용의 충실도는 인정하지만 코칭대상을 중학생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