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일단 저부터도 이 책을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본인이 무엇을 잘하는지...

관심이 있고 자신있는지...  생각한 시간을 가졌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막연히 좋아해서? 관심있고 잘해서? 이것만으로는 직업의 직접적인

진로를 찾기는 쉽지 않으리라 사료됨에 바로 이책이 그 진로를 찾는 지름길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기, 글쓰기, 게임, 아이디어 등등 청소년들이 즐기던 그 일부분들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대수롭지 않다고 흘려보낸 그 일부분들이 훗날 아이들의 직업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좀 더 공부하고 그 쪽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 도와주는 역할의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었습니다.

 

또 청소년들이 이 도서를 보게 된다면 자신감과 희망을 갖을 수 있는 책이라고 사료됩니다.

내용도 알차지만 청소년들이 볼 수 있도록 쉽게 잘 풀어진 내용으로 이해도 빠르게 되리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