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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 터잡고 산지..

그러니깐..94년부터..쭈욱,.

큰애 태어나고 작은애 태어나고...

정말 울아파트에선 제가 유지?아닌 유지입니다..ㅋㅋ

그래서인지 엄마들도 많이알고..

성격이 좋다보니..(히히)...엄마들이 많이 따릅니다..

언니들이며 동생들..

엄마들 모이면 말 많은거 알았지만..

오늘 모임에서..한 엄마를 소위..씹더군요..

내가 좋아라하는 언니인데..

많은 실망과...엄마들 참..무섭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ㅑ..

다른엄마들 사이에선..

나의 평판이 어찌 났을까싶기도하고..

한 엄마한테 물어보니...

내평판..아주 좋다고합디다..

거야 고맙지만..

엄마들이..........특히 말많은 엄마들....싫어집니다..

왠만하면 둥글게 둥글게..함께 하고싶은데..

요즘 제 기분이 꿀꿀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엄마들 만나기 두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