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음, two weeks o.k!>
== /tu:/ /wi:ks/ /ou kei/ ==
== [투우] [우이잌스] [오우. 케이] ==
== [투] [윜스] [오케이] (x) ==
==
<이래서 이 글을 썼다>
...
어느 나라건 말 배우고 글 배운다.
사람은 태어나면 기초적인 말을 어머니로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성장하면서 이 말을 통해 글을 배우면서 말과 글을 다듬는다.
...
일상어가 아닌 외국어와 모국어는 배우는 길이 다르다.
모국어, 말 ==> 글
외국어, 글 ==>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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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형상/shape)==>눈==>뇌(형상)==>손
상대가 알아보면 “글(word)” 아니면 “그림(picture)”이라고 한다.
말(음파/pulse)==>귀==>뇌(음파)==>입
상대가 알아들으면 “말(language)” 아니면 “소리(sound)”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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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어 학습의 실태 :
1) 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듣기만으로 가르치고 있다.
2) 각종 시험위주의 학습이 글(문법) 위주로 만들고 있다.
3) 공교육을 강화한다면서 학교에서 발음부호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
일상어도 아니고 발성법도 다른 외국어를 한두 번 듣고는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이래서 외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일정한 음을 배우게 발음부호가 있다.
쉽고 간편함만 찾는 비학구적 풍토로 선생이나 학생이나
발음부호를 통한 학습은 구시대 짓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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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부호를 통한 학습은 늘 같은 음으로 가르치고 배우게 한다.
늘 같은 음으로 들려야 뇌에 저장 되어
들리는 음과 같을 때 들리고, 들려야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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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바르게, 빠르게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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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
제1부 700 단어 읽기만으로 영어에 귀 입을 트게 하고
제2부 600 개의 읽기 어려운 단어들 바르게 읽는 연습으로
2 주에 영한사전 모든 단어를 원음으로 읽게 하자!
== 이 책의 순서 ==
제1부 : 700 단어로 영어 귀 입 트기
제2부 : 읽기 힘든 단어들 바르게 읽기
제3부 : 이 글을 다 마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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