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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 후 성적이 하락하는 학생들의 특징 - 독서부족

등록 스홀신강명규쌤 조회 986 추천 2 등록일 2024-06-27 오전 2:23:50
이 글을 2명이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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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터디홀릭> 열혈운영자 <강명규쌤>입니다.


중학교 때 날고 기다가 고등학교 진학 후 성적이 하락하는 학생의 특징 중 하나가 ‘독서부족’입니다.


중학교는 시험 범위가 좁고 문제가 간단해 문장 이해력이 부족한 학생도 양치기로 공부하면 얼마든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시험 범위가 늘어나고 문제도 길어지며, 복합적인 문제가 많이 출제됩니다. 그래서 문장 이해력이 부족한 학생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답을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제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인데 속된 말로 ‘말귀를 못 알아들은 것’이지요. 이런 아이들의 특징은 ‘아는 문제인데 실수로 틀렸다.’라고 우긴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죠? ^^


‘아는 문제인데 실수로 틀렸다’라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2가지 경우입니다. 첫 번째는 문장 이해력이 부족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이고, 두 번째는 눈으로만 공부하는 구경학습을 하고서 자신이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경우입니다.


독서를 많이 하면 읽기 능력 강화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사 소통능력이 강화됩니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빠르고 정확히 이해하게 됩니다. 문장 이해를 넘어 행간에 숨은 의도까지 파악문제를 풀 때도 출제 의도를 생각하며 풀지요. 하지만, 독서가 부족한 아이는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해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니 출제자가 원하는 답변을 제대로 선택하지 못합니다.


간혹, 독서를 많이 하는데도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아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독서 무용론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아이는 타고난 언어 감각이 둔하거나 문학 독서만 열중해 비문학 문장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문장의 아름다움과 재미있는 내용만 즐겼을 뿐, 배경지식과 비판적 사고력, 학문적 문장 이해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것이지요.

그렇다고 독서를 많이 하면 고등학교 때 성적이 무조건 오른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독서는 성적을 올릴 토대를 마련해줄 뿐 독서량과 성적이 비례하지는 않거든요. 독서는 성적향상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따라서 고등학생이 성적향상을 목표로 무리하게 독서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초/중학생이라면 공부 그릇을 키우기 위해 독서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 편식하면 안 되는 것처럼 독서 할 때도 편독하지 않도록 문학과 비문학의 비율을 조절해주세요. 그렇다고 읽기 싫은 책을 억지로 읽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책 읽는 것 자체가 싫어질 수 있거든요. 그럴 때는 부모님과 함께 신문 기사를 요약해보거나, 신문 사설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눠보는 것이 좋습니다. 독서를 글쓴이와의 의사소통이라는 개념으로 확장해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읽게 할 수 있냐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읽는 것입니다. 아이 앞에서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아이와 같은 책도 읽어 보세요. 같은 책을 읽으면 대화거리가 생겨 아이와의 친밀감도 높아질 겁니다.



추신. 시험 준비할 때 시간을 단축하겠다며 요약본을 읽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대단한 공부법인 것처럼 설파하는 강사나 공부법 책도 많아요. 1분 1초가 중요한 고등학생은 그런 방식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약본은 임기응변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공부한 학생은 대학 진학 후에도 족보를 구하기 바쁘고, 리포트도 ctrl+c & ctrl+v로 때우기 급급해지거든요. 한국 학생이 외국 대학 진학 후 고전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무언가를 읽고 직접 요약해보는 것도 중요한 독후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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