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사] 자유게시판 (자녀와 ID 공유 금지)

기억을 더듬으면서^^  월인천강님, 사교육반대님, 파도꽃님, 파랑새70님, 지그리님, 타카푸나님,

요안나님, 슬아마미님, 늘그렇게님.  문어엄마님. 우태아빠님,  현배엄마님, 그늘에 핀꽃

(짙은 색은 맥도날드 커피 2차 하신분!^^)

모든 분들과 만나 뵙게 되어서 넘 ♥좋았습니다~*

헤어지고 오는 길에 두손 가득 선물을 받은 느낌 이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서 그런지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고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__))

앞으로  더욱 좋은 일들이 있을 것 같은 느낌! ♬

이 분위기로 계속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