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유게시판

quiz for english(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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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는 쓸수록 건강해진다.

옳고 그름을 바로 보고 바로 판단하고 바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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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33 회> 그는 누구인가?

[문] :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볼 때와 같은 방법으론 그를 볼 수 없다.

그의 목소리는 당신이 듣는 것과는 다르다.

그는 당신이 혼자 있든 여럿과 있든 늘 당신과 같이 한다.

그는 당신이 떠드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듣고,

그리곤 그는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이나,

그러나 당신에게 좀처럼 말을 하지 않는다.

그는 누구인가?

* hint : 생물이다 무생물이다 말하기 어렵다.

언젠가 아주 먼 여행을 갈 땐 홀로 간다.

내가 누구라고 말을 해도 당신은 이해가 잘 가질 않을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찾으려고 평생을 노력한다.

[답] ( )

-----------------------------------* 정답 및 영문은 다음 회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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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32 회 정답 및 해설]

정답 : son/37, dad/73

해설 :

1) 거꾸로 / reverse ... dad/37

2) 1 년 전 / one year ago ... son 36, dad/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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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if you reverse the digits of my age,

you have the age of my son.

a year ago, i was twice his age.

how old are we both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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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a soft answer turned away wrath. / 부드러운 답변은 심(深)한 화(禍)도 쫓아버린다.

--> 웃는 낯에 침 뱉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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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안타역난(對笑顔唾亦難) : <對 대할 대, 笑 웃을 소, 顔 얼굴 안, 唾침 타, 亦 역시 역, 難 어려울 난>

사람이 웃는 낯빛으로 접근하여 오면 비록 그가 밉더라도 물리쳐 버릴 수가 없다는 의미이다. 대(對)는 대하다 짝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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