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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7.06 03:21
최종접속일(로그인) : 2024.05.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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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23학부모 LV11Gohigh (학부모)
외국인도 문맥으로 구분하는 단어 발음을 초 미세 단위로 가르치시네요…
현실은 그래봐야 하나도 안들림 말못함
==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외국인은 자기나라 본국어를 할 때는 발음부호가 필요없습니다.
그건 외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쓰려고 만든 것이지요.
그런데 한국인이 외국어인 영어를 배우면서
모국어 배우듯 하는 것은 잘 못입니다.

한글에 우린 같이 쓰지만 다르게 읽는 것이 몇 있지요.
예를 들어 말(末)과 말(馬)은 발음이 같으나
말(言語)은 좀 길게 읽어야지요.
모국어는 설혹 아기때 잘 못 배워도 성장하면서
주위의 말을 듣고 고치기도 하고 아니면 학교에서 완전히 발음을 잡지요.
...
별첨한 단어 10개를 읽어 보시고 5개를 맞춰보시지요.
과연 나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어떻게 배워야 할지 답이 나옵니다.
발음부호를 배운 사람은 최소 7~8개는 정확히 맞춘답니다.
...
이렇게 발음부호를 기피 하려는 현상은 어디서 올까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첨부 : 영단 읽기 Test
(해설은 원하시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2021-09-08
22학부모초중생의 영어 발음은
학생 자게판의 <석 달에 귀 입 트는 기초 5천 영단장>을 보면 된다.
각 알파벳 끝에는 발음법이 정리가 되어있고
단어별 발음 해설도 있다. 이것이면 충분하다.		2021-09-06
21학부모그간의 영어 발음 학습에 대한 문제는
국가적으로 대단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고쳐보려고 수 년간을
혼자서 노력을 해 봤는데 잘 되지 않아 안타까운 시간만 보냈다.

그런데 이제 곧 대형 TV 방송국을 통해 이 문제를 대대적으로 방송이
될 것 같다.		2021-08-29
20학부모 오래전 지금의 대학생 고등학생인 두 손자가
유치원과 초등을 다닐 때 등학교를 나의 차로 도와주면서
실제 그들의 학습상태를 보고 느낀 게 있는데
한국의 유치원 영어니 파닉스 학원이니 하면서
학부모들의 애 간장만 끓게 하고 있지
실제 아이들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섣부른 발음으로 익혀 두면 훗날 제대로 영어를 해야 할 때는
그 때는 이미 늦다는 걸 알았으면 해서 이 글 올렸다.
==
만일에 자녀가 다니는 학원에 두 단어의 발음이
같은가 다른가를 물어봐서 다르다고 하는 학원이 있으면 보내도 좋다.

단어는 == flower & flour 그리고 hire & higher 만 물어봐서
둘이 다른 발음이라고 한다면 좋다. 한국에선 아직 그런 학원을 찾지 못했다.
이유는 첨부한 flower & flour 의 발음에 대한 자료를 참고하기 바람.		2021-08-25
19학부모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난다.
그러나 감 심은 곳엔 감이 아닌 고욤이 열린다.
이는 인간의 교육의 필요성을 대신 설명하는 좋은 보기다.
그래서 제사상에 감을 올리는 이유가 있다.
==
어른과 노인은 다르다.
왜? 스스로 알기 바란다!
교수 집안에 교수가 많이 난다는 말 빈말일까?		2021-08-25
18학부모 ==
이날 정 전 총리는 주택공급폭탄 280만호 공약을 발표하면서
"국·공립학교 부지에 1~5층은 학교 시설, 6층 이상은 주거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 학부모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이렇게 까지 주택난 해소책을 내어 놓아야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졸속 정책이라고 본다.
.
여긴 주택의 공급문제만 다루었지 정작 자녀의 교육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학생들은 알게 모르게 학업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
그들은 현재 같이 등하교를 하는 과정에 학업과는 무관하게 잊고 시간을 보낸다.
하교 시간에 맛있는 것도 사먹고 이런 저런 세상 구경도 하면서 공부를 잠간 잊게 된다.
.
그러나 이렇게 되면 등하교의 문화가 없어지니 이에 따른 몸은 편하겠지만
정신적으로 오는 문제 등 많은 여타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잘못 된 아이는 해결책이 없어진다.
.
자녀의 교육은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경쟁을 위한 지식의 함양이 아니고
올바른 사회인으로서의 바른 성장을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
.
맹모삼천(孟母三遷)의 가르침의 깊이를 생각해 봤으면 한다.
매를 아끼는 자식은 결코 바르게 성장하지 못하며
자식에게 부를 물려주려는 부모는 잘 못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올바른 정책은
하나의 정책이 옳아도 다른 정책에 걸림돌이 된다면 이것은 바르지 못하다.
주택이 앞이냐, 교육이 앞이냐?
==
일년수곡(一年樹穀) 일 년 번영을 위해서는 곡식을 심고
십년수목(十年樹木) 십 년 번영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백년수인(百年樹人) 백 년 번영을 위해서는 사람을 기른다.
==		2021-08-22
17학부모한국의 초중 학부모들
내기 보기엔 자녀 영어 교육만큼은 잘 못 하고 있다고 본다.
훗날 내 자식이 같은 영어를 배웠는데 옆집 아이는
말을 곧잘 해서 하고 싶은 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데
나의 아이는 그렇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그 땐 이미 늦었어요.
==
길을 두고 뫼로 가는 한국의 학부모들
안타깝게 생각이 든다.
왜 파닉스 학원에 보내는가?		2021-08-20
16학부모초중 학부모님들은
본인은 물론 아이들에게 이렇게 발음부호 읽는 법을 공부하면
위의 원글 같이 원음으로 읽게 됩니다.

돈 드려 파닉스 학원 보내지 말고
집에서 발음부호표 읽는 공부를 시키면 됩니다.		2021-08-20
15학생A 에서 Z 까지는
초등용 9백 및 중고용 2천 5백
기타 기초 생활영어 단어 및 각 단어의 파생어 1천 개
총 4천 5백 여개를 마쳤다.
이 안엔 발음법이 있어 다른 단어장과는 아주 다르다.

앞으로 다시 시작하면서 알파벳 별 단어가 끝이 나면 발음법이
정리가 되어 외우기 좋게 되어있다.
여러분의 영어 발음이 확실히 잡힌다.

오늘은 왜 이렇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발음부호와 한글 토에 대한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올린다.
열심히 해 주기 바란다!		2021-08-17
14학생오늘 글은
글이 평소의 방향같이
정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읽기 거북하겠다.
원안을 첨부를 하였으니 열고 보기 바람.		2021-08-11
13학생일년수곡(一年樹穀) 일 년 번영을 위해서는 곡식을 심고
십년수목(十年樹木) 십 년 번영을 위해서는 나무를 심고
백년수인(百年樹人) 백 년 번영을 위해서는 사람을 기른다.
2021-08-06
12학부모 한국인 부모가 꼭 고쳐야 할 부분이
자식을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키우려고 하는 생각을 바꿔서
자식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 것 같은지를
찾게 길을 열어 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오래전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되어 전자기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을 때 얘기다.
그때 사귄 백인 남자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자기 아들이 UC 버컬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를 나와 법률관계 일을 하고 왔었는데 늘 못 마땅하게 생각하다가 지금은 목수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아주 행복해 하고 있고 나도 봐서 아주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 말이 난 이해가 가지 않았어나 이제 내 나이가 좀 되고 보니 이해하게 된다.

어떤 사람이 가장 행복하게 산 사람일까?
자기가 좋아 하는 일에 얽매어 열심히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다가
마지막엔 아주 짧은 고통 속에 삶을 마감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본다.
.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갓난아기에서 걷기를 시작하는 걸 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이 순간이 바로 한 인간으로 성장을 하면서 독립을 하겠다는 시작으로 봐야 한다.

인간은
1/4 은 성장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3/4 은 성숙에서 노숙(?)으로 시간을 보낸다는 것 알자.

아무리 터널이 길어도
절반 밖에 못 들어간다는 것 알자.
절반은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나가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2021-08-04
11학부모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걸로 압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여기서 지식과 지혜라는 말이 나옵니다.
쉽게 말해서 지식은 학교에서 배우고
지혜는 부모로부터 가정에서 배워져야 한다고 합니다.
==
사이트가 열리지 않으면 다음 글 귀를 Google에 올려보세요.
" 부자 민족 유대인의 자녀교육, 한국과 무엇이 다를까? "		2021-08-03
10학생 영어 단어 발음 어떻게 배워야 할지 확실한 답이 여기 있다.
다음을 읽고 확신이 가면 댓글을 주세요.
영어 발음 하나만 가지고 크게 성공할 수 있게 해 드리겠습니다.
==
다음 단어를 Google에서 아래에 들어가서
https://www.howmanysyllables.com/
다음 Search 에 “ boomerang ”을 쳐 보자.
.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잘 들어보자.
==
boom.er.ang /bú:m.ər.æ̀̀ŋ/[부움 ́.어(어)ㄹ. 애^앙 ̀]
n. 부메랑; 《비유적》 자업자득이 되는 것, 긁어 부스럼.
vi.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다《on》; 《비유적》 자업자득이 되다.

*발음 :
/bú:m.ər.æ̀̀ŋ/[부움 ́.어(어)ㄹ. 애^앙 ̀](o) [부움 ́.어.(어)래^앙 ̀](x)
r 이 약 음절이다.
끝 음절은 2차 강세가 오는 음절이기 때문이다.
==		2021-08-01
9학생발음부호 읽기에 대한 한 가지 첨언
“-able”은 타동사의 끝에 붙여
‘┅할 수 있는’ ‘┅하기에 적합한’ ‘┅할 만한’의 뜻을 갖는다.
.
예로 : com.fort.able
/kʌ́m.fər.tə.bl/[커^암 ́́.ㅎ퍼(어)ㄹ.터.브을] == 발음부호로 읽으면 이렇다.
/kʌ́mf.tər.bl/[커^암ㅎ프 ́́.터(어)ㄹ.브을] == 미국 실제 발음
발음부호란 외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쓰는 것으로
원어민은 쓰지 않기 때문에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
그들은 이렇게 읽고 있다.
Make yourself com.fort.able/kʌ́mf.tər.bl/[커^암ㅎ프 ́́.터(어)ㄹ.브을] !
/ 당신 편하게 해!

이래서 일부 어학원에서는 영어 회화가 유창해지려면
원어민이 쓰는 용어를 많이 배워야 한다고 하지만 발음이 우선으로 본다.
*참고 : 접미어엔 강세가 오지 않는다.		2021-07-31
8학생 이름을 대면 금방 알 수 있는 유명 어학원의 한 마디를 소개 합니다.
어학원장의 말씀,
“ 미국에서 수년을 살았는데 미국 어디에 돌아다녀도
발음부호를 쓰는 곳도 없고 찾을 수도 없었다.
그들도 외면하는 이런 걸 왜 복잡하게 어렵게 배우려고 하는가?
계속 듣다보면 알게 된다! ”
==
여러분이 가르치는 학생은 이름이 누구든 어디에 살든
모두가 여러분의 형제자매입니다.
미안합니다!		2021-07-30
7학생안녕하세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와 같은 발음부호 해설 자료는 각 알파벳 끝에 두 개씩 있습니다.
이것을 한 번에 알고 싶으면 쪽지에 이 메일 주소를 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쉽게, 확실하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학생들 수업에 획기적인 자료가 됩니다.
현직 영어 강사이면 누구든 도와드리겠습니다.
.
예를 들어
1. 음식 먹을 때 쓰는 양념을 [소스]라고 합니다.
2. 어떤 정보의 근원, 출처를 [소스]라고 씁니다.
3. 그런데 커피가 받침을 함께 할 때 그 접시는 [소서]라고 합니다.
==
어떻게 하면 확실하게 구별이 되게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답] 발음부호를 가르치고 거기에 한글 토를 병용 해보세요. 아래 설명 참조.
==
023. sauce/sɔ:s/[소^어어스]
[명] 소스, (비유) 맛을 돋우는 것, 양념, 자극, 재미, (구어) 건방짐, 건방진 말,
Hunger is the best sauce/sɔ:s/[소^어어스]. / (속담) 시장이 반찬.
==
211. source/sɔ:rs/[소^어(어)ㄹ스]
[명] 수원(지), 근원, 출처, 자료
Write the source of this article. / 이 글의 출전(出典)을 써라.
==
024. sau.cer/sɔ́:.sər/[소^어어 ́.서(어)ㄹ]
[명] (커피 잔 따위의) 받침 접시; (화분의) 받침 (접시). [SYN.] ⇨ DISH.
a cup and saucer / 받침 접시가 딸린 컵.
==
2021-07-30
6학생 앞으로 각 알파벳 끝에
발음부호해설이 있다.
이 것을 개인 컴으로 옮겨 정리를 하면 영어 발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오늘로 발음부호 43개에 대한 해설이 끝이난다.
다음은 첫 회가 알파벳 A에서 시작한다.		2021-07-28
5학생 단 저장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발음을 할 때 마다 다르게 하면 저장이 되지 않는다.

꼭 발음부호와 한글 토를 보고 읽어
설혹 틀린 발음이라도 흔들리지 않게 읽어야 저장이 되고 말이 나온다.

한 번도 듣지 않은 것은 말로 나오지 않으나
발음부호를 보고 한글 토를 보고 크게 읽으면 이것이 저장이 되어 말이 나온다.		2021-07-28
4학생글은 눈으로 형상이 들어가 저장이 되었다가 손으로 나오고
말은 귀로 음파가 들어가 저장이 되었다가 입으로 나온다.

글과 말 배우는 길은 다르다.
세 번은 큰 소리로 반복하면 된다.

영어로 한 번(영작),
한국 말(해석)로 한번씩 총 6 번이면
확실이 기억이 되고 말이 나온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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