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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수다참여 조회
등록일 : 2017.06.05  |  조회 : 1326
수능 절대평가는 열심히 한 애들만 손해보는 정책 아닌가요? 옛날에 학력고사로 뽑던 때가 제일 공평했던거 같아요. 저보고 지금 대학에 다시 가라면 복잡해서 못가겠어요....더 보기
등록일 : 2017.06.02  |  조회 : 2089
남편이 아이 성적을 보더니 학원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라네요. 헛돈 쓰지 말라고요. 애도 학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는거 같지 않아서 그럴거면 그만 두자고 했더니 그건 또 싫다고 하네요. 그냥 친구들이.....더 보기
등록일 : 2017.06.01  |  조회 : 1553
중3인 딸아이가 라오스 자원봉사를 가겠다고 학교에서 신청서를 들고 와서 무조건 보내달라는데 이걸 어째야 하나 고민하다 여쭤봅니다.중3이면 고딩 가기전에 마지막 남은 시간들을 잘 활용해 주면 좋겠는데.....더 보기
등록일 : 2017.06.01  |  조회 : 1154
아끼는 반지를 잃어버렸어요. 손 닦는다고 화장실에서 뺀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안 나요. 설마 하수구로 들어가버린건 아닌가 조마조마해요.밖에는 안 나갔으니 집 안에 있을텐데 집안 대청소하고.....더 보기
등록일 : 2017.05.30  |  조회 : 2027
학교 엄마들과의 관계가 참 어려워요. 과묵한 남자 아이라 어쩔 수 없이 반 모임에 나가고는 있는데 말로만 듣던 여왕벌 엄마도 있고 이리 저리 말 전하는 엄마도 있어서 모임에 갔다 오면 피곤해요. 그.....더 보기
등록일 : 2017.05.29  |  조회 : 1409
중2아들 둔 엄마입니다. 애가 다니는 수학학원에서 입시설명회를 한다네요. 요즘처럼 입시가 갈피를 못잡고 있는 와중에 입시 설명회, 아이와 함께 가는게 과연 효과가 있나요? 혼란과 조바심만 가중시키진.....더 보기
등록일 : 2017.05.25  |  조회 : 1493
초등5학년 중국어 계속 해야할까요~^? 배운지2년이 넘어가는데 그만두자니 다 잊어버릴꺼 같고 계속하자니 왜 해야하는지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고민되네요...더 보기
등록일 : 2017.05.25  |  조회 : 1638
중2,초6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두 아이에게 여름방학동안 미국으로 여름캠프 또는 어학연수 등 단기간을 보내보려 합니다. 금전적으로 많은 돈이 들기도하고 아이가 그곳에서 조금이나마 넖은 시각으로 .....더 보기
등록일 : 2017.05.25  |  조회 : 1668
이사가 고민이예요~~ ㅜ 저희 가족은 서울 동작구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신랑이 자꾸 대구 수성구로 이사가자고 합니다~~ 만약 서울 동작구와 대구 수성구 중 학군을 선택하라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더 보기
등록일 : 2017.05.24  |  조회 : 2046
학원끊을때마다 신경쓰여요~뭐라고 말해야할지...성적도 안나오고 그렇다고 진도가 빠른것도 아니고 여러명 수준도 다른데 같이배우는건 아니다 싶은데..ㅠㅠ...더 보기
등록일 : 2017.05.24  |  조회 : 1570
EBS 대학입시의 진실 보셨나요? 저는 아이랑 같이 봤는데 방송 보는 내내 아이한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더라고요. 선생님들조차 너무 복잡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니 도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더 보기
등록일 : 2017.05.23  |  조회 : 1272
요즘 너무 피곤하고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다가 증상을 이야기 했더니 빈혈이랑 갑상선 검사를 하자고 해서 하고 왔어요. 주변에 갑상선 기능 이상있는 분들 종종 보았는데 괜히 걱정되요. 정상 결과.....더 보기
등록일 : 2017.05.23  |  조회 : 1310
다들 성적표 받으셨나요? 고등학교에 가면 등수가 떨어진다고 하더니 정말 상상도 못했던 등수를 받아왔어요. 고1은 재수도 못한다던데. 앞으로라도 잘 하면 괜찮을까요? 학종에서는 1학년 성적이 안 좋아.....더 보기
등록일 : 2017.05.22  |  조회 : 1316
바쁜 아침시간에 왜 이렇게 꾸물거리는지 오늘도 아침부터 아이한테 잔소리를 했네요. 그러고도 화가 안 풀려서 씩씩거리며 밖을 나서는데 몸이 불편한 아이가 휠체어를 타고 지 앞을 지나가네요. 그 모습을.....더 보기
등록일 : 2017.05.18  |  조회 : 1461
오늘 학교에 일이 있어 갔다가 살짝 아이 반을 보았는데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엄청 짜증섞인 목소리로 소리를 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아이들이랑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갑자기 버럭하시는 모습.....더 보기
등록일 : 2017.05.18  |  조회 : 1492
고1 남자아이 학교에서 공개수업을 2시간 한다고 하네요. 직장맘인데 휴가라도 내고 참석해 보는게 좋을까요? 많이들 참관하시는지 참관하게 되면 어떤점을 주목해 봐야 할지 등 조언 부탁드릴께요~...더 보기
등록일 : 2017.05.18  |  조회 : 1113
날은 따뜻해 지고 옷은 점점 얇아져서 다이어트가 정말 시급한데 왜 이렇게 음식이 땡기는지 방금전에도 참지못하고 라면 먹었어요. 차라리 밥을 먹을 걸 그랬다는 후회가 밀려와요....더 보기
등록일 : 2017.05.17  |  조회 : 1360
모바일에서 처음 열리는 글이 비밀수다네요 수다도 좋지만 제대로 된 게시글 보는 게 조금 불편하네요 아직 익숙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수다는 엄연히 수다인만큼 뒤쪽으로 배치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조.....더 보기
등록일 : 2017.05.17  |  조회 : 1446
예전에 선배엄마들이 아들을 군대에 보내버리고 싶다고 할 때 이해가 안됐었는데 요즘은 그 기분이 이해가 되네요. 예전에는 애교도 많고 엄마한테 이야기도 잘 했었는데 요즘은 말도 안하고 간섭하면 짜증만.....더 보기
등록일 : 2017.05.17  |  조회 : 1504
도깨비 이후로 드라마 안 봤는데 요즘 재미난 드라마 있나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드라마 보면서 좀 쉬고 싶어요....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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