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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7.06 03:21
최종접속일(로그인) : 2025.04.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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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80학부모우리의 병폐중 하나가
그래 그 말이 맞아.
그런데 그 게 우리집 아이는 아니야... 한다.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한결 같다.

그런데 이런 일을 만드는 건 부모의 자녀에대한 과보호에서 나온다.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 방식을 배워야 한다.

이런 말이 있다.
자녀의 배를 채우는 건 한 주에 200불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자녀의 머리를 채우는 건 한 주에 2천불도 부족할 수가 있다.

바르게 키우는 길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세파를 이겨내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이고
더욱이 한 인생을 스스로가 하고픈 일을 건강하게 할 수 있게
그 길을 찾아주는 것이다.

유태인들은 그렇게 말을 한다.
고기를 잡아주면 며칠은 배 걱정 않고 살지만
고기 잡는 법을 일러주면 일생을 배 걱정 않고 살 수 있다.
2022-05-20
79학생첨부를 열고 down 해서 개인 컴에 올려놓고
미국인의 음을 들으면서 읽으면 영어가 확 달라진다.
신청을 하면 개인 e.mail로 녹음을 보내준다.
2022-05-12
78학생첨부를 열면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음향(녹음)을 듣고 싶으면 쪽지를 주면 e.mail로 보내준다.
음을 들으면서 같이 읽게 되고 발음부호를 생각하게 되면
영어 발음 확실히 잡혀진다.

문장엔 음조라는 것이 있어 어떤 단어는 높고 낮게 읽게 되는데
이렇게 배우면 영어에 흥미가 생겨 다른 과목도 잘 하게 된다.
여기엔 녹음된 것이 올라가지 않는다.

이런 학습법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지 못한다.
나의 책 [난 English 넌 Korean ]을 rewrote 한 것이다.
각 문제를 한국인 남자 선생이 한글을 읽고
미국인 여자 선생이 영어를 한 번씩 읽는다.

자신을 가져랴!
친구들에게도 일러줘서 같이 영어로 주고 받고 해보자.
2022-05-09
77학생미국인의 읽기 음(Mp3)을 듣고 싶으면
쪽지로 e.mail 주소를 주면 보내 준다.
2022-05-06
76학생미국인의 읽기 음(Mp3)을 듣고 싶으면
댓글을 올려 신청하면 e.mail로 보내 준다.
2022-05-04
75학생오늘부터
영어를 문법 영작 회화 발음이 한 번에 되는
All-In-One 영어를 연재한다.
이 원고는 "난 English 넌 Korean"을 remake 한 것이다.

소리를 듣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여기에 댓글로 e.mail 을 주면 보내 준다.
여기에 올려놓고 편하게 사용케 하고 싶은데 올라가지 않는다.

시중에서 이 책을 구하면 되지만 어려울 것이다.
또한 경제적인 부담도 되고 이제 종이 책으로 공부를 하지말고
이 자료를 매회 개인 컴에 옮겨 놓고
com으로 공부를 하면 대단히 효율적이다.

새로운 학습법으로 아주 빠르게 기초부터 완전히 배울 수 있다.
2022-05-02
74학부모선생님이 되려면 이 정도는 되셔야지..
이 것 읽고 배꼽이 빠져도 난 책임없음을 미리 밝힌다.
2022-04-30
73학부모fuck you! 를 각자 사전에서 뜻을 찾아 보세요.
여기 올리기 민망한 뜻들이 있어서 못 올립니다.

여자가 이런 옷을 입고 글자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다녔다니 한심합니다.
2022-04-29
72학생발음부호를 봐도 좋다.
그러나 가능하면 현재의 자신의 발음을 알기 위한 것이니
처음엔 부호를 보지 않고 평소 나의 발음을 그대로 옮겨 보고
아주 자신이 없어 발음이 왔다 갔다 하면 부호를 보고 하자.
분명히 여러분의 발음을 잡아준다.
보통 발음을 배우면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는 말은 듣지만
실제 해 보고 내가 무엇이 틀리는지 왜 틀리는지를 알아야 고칠 수 있다.
친구들에게도 장난삼아 게임을 해보자. 누가 몇 개나 맞추는지....
2022-04-25
71학생원글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 읽기가 불편할 것 같다.
여러번 시도를 해봤는데 되지 않아
이 번 회는 여러분의 이해를 바랄 뿐이다.
미안해요.
2022-04-11
70학부모강사님들 중에 이 글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정도의 실력은 갖추어야
학생들에게 바른 영어 말 학습지도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 삼아 한 번 쯤 읽어보시고 자가 test를 해 보시면 합니다.
원 글에 파일로 첨부 시켰습니다.
2022-02-24
69학생 실제 잘 못 쓰고 있는 반말의 예를 올린다.
한국인은 yes, no 를 대답하면서
no를 no/nou/[ 노우]라고 해야 할 걸 [노]로 반만 하고 반은 하지 않는다.
이래서 no 가 한국의 대표적 콩글리쉬라고 한다.

이럿것들이 모두 듣기만 해서 익히기때문이다.
한국말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반만 하고 반을 하지 않으면 듣는 사람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보자.

위의 No 를 왜 /nou/로 읽는지도 모르고
영어 자신 있다는 분들은 한 번쯤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이 발음을 설혹 [노우]라고 읽는다 쳐도 왜 그런 발음을 하는지를 알고 하면
자신의 발음에 확신을 갖게 되어 말을 할 때 우물우물 함이 없어진다.
==
영어 단어의 모음이 몇 개인가 물으면
만일 [아이] [이] [우] [에] [오] 다섯개 라고 대답하는 분이 있습니까?
==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2022-02-23
68학생학생 자게판에 있는
" 영어 말, 어떻게 하면 쉽고 바르게 배우나? "
를 읽어 보시면 합니다.
2022-02-20
67학생감사 합니다.
이 자료를 깊이 있게 읽어보시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세요.
이것을 매일 다듬고 하여 종전엔 발음위주로 한 단어장이었는데
이젠 발음 문법 회화를 한 번에 익히는 삼위일체 단어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면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학생 자게판에
"영어 말, 어떻게 하면 쉽고 바르게 배우나?"
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02-20
66학생영어 말하기 가장 쉽고 빠른 학습법은
오늘 익힌 단어들을 친구들에게 큰 소리로 떠들면서 읽어줘서
친구들이 한 번에 내 말을 알아듣게 해주면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자꾸 영어로 떠들자!
2022-01-30
65학생학생들 중 몇 명이나
이 문제를 빠른 시간안에 정답을 맞출까?
답을 올려보면 좋겠다.
2022-01-12
64학생 LV4,shinstar07 학생!
이 글 읽고 용기를 내기 바란다.
길은 어디고 있다, 그 길이 내가 가야 할 길인지는 본인만 안단다.
힘차게 살아서 하고픈 일 다하는 성공적인 삶을 찾길 바란다.
난 자네의 글을 보고 자네를 믿었다네,
자넨 할 수 있어, YOU CAN DO IT!
==
2022-01-10
63학생학생의 어려움은 이해가 충분히 간다. 아름다운 고민이라고 하고 싶다.
다음의 나의 글로 나의 의견을 전한다.

판단을 잘 하겠지만 굳이 학교를 계속해야 할 이유와
중단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목표를 뚜렷이 해 주었으면 한다.
.
만일 학업을 중단을 한다면
한국엔 각종 자격시험이 많이 있는 걸로 아는데 여기에
본인에게 맞는 길을 정하고 결정을 해야 할 것이며
.
학비를 부모에게서 받지 않는 것을 넘어서
가정에 경제적으로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도움을 주게 한 뒤에
위의 자격시험으로 목표를 달성시키고 그리고 독립된 사회인이 된 다음
스스로의 힘으로 천천히 대학을 마쳐도 좋지 않을까 싶다.
==
<난 이렇게 살아 왔다.>
난 당시 초등학교는 졸업식에도 못 가보고 졸업을 했고
중학교는 세 번을 옮겨 2학년까진 낮엔 신문 배달을 하고 야간 학교를 다녔다.
.
고등학교는 중학교 졸업 때 전교 3등이 되어 장학생으로 어떤 고등학교로 가게
되었는데 교복 사 입을 돈도 그렇고 당장 입에 풀칠 할 길이 없어 그만 두고
타이어 공장과 연필공장을 다니면서 통신강의록으로 고교 과정을 마쳤다.
.
날만 새면 내 또래 친구들은 교복 멋지게 입고 가방 들고 학교에 가는 시간
나는 도시락을 꿰차고 1시간을 걸어 공장엘 다녔다.
.
점심을 먹으려고 보면 김칫국물이 흘러 나의 소중한 통신강의록의 색깔을
누렇게 만들어 놓기도 했다. 야간 일을 할 때 어느 날 밤에 다들 쉬면서 자는
시간(2시간)에 난 공부를 하고 있다가 사장에게 들켜 혼이 나기도 했다.
.
그 분은 내게 “네 공부하라고 밤에 잠을 자게 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했다.
그 분은 평안도 사람이었는데 그 날 이후 난 평안도 사투리만 듣게 되면 몸서리가
쳐진다.
.
그렇게 공부를 해서 혁명이 나서 건국 이래 처음으로 국가공무원 공채가 시작되자
난 응시를 해서 중학교 졸업장뿐이지만 65대 1의 경쟁에서 합격을 했고 그 이후
대학교도 들어가 엄연한 대학 졸업자도 되었다.
.
그 후 자체 승진시험을 빠지지 않고 승진이 되고 해서 사무관까지 하다가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 사건과 그 사건 처리를 보면서 한국엔 이제 암흑의 시대가
온다고 생각하고 사표를 내고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노동자인 전자수리기술자가
되었다가 나중엔 영어강의로 교포들의 생활영어를 도와주고 살았다.
.
나의 아들과 딸은 모두 학교를 제대로 마치고 결혼해서 아이들(대학생에서 6세까지
셋 놈)도 잘 성장해서 제 갈 길을 가고들 있어 나에겐 팔순 몸뚱이의 불편함 이왼
아무것도 걱정이 없다.
.
언젠가 떠나는 날 말이라도 할 수 있다면 “잘 살다 간다!” 말하고 가고 싶다.
한 마디 더 할 수 있다면 “행복은 받음에 있는 게 아니고 주는 것에 있다.”
고 덧붙이고 싶다.
==
글 하나 만 더 주고 싶다.
Google에 [ Mr. Pak의 사람 사는 얘기(나는 왜 여기 자꾸 들어오나?)>
http://www.studyholic.com/world/?tn=PAR_005&action=read&cate=1&idx=68456
==
행운을 빈다!
인생은 하고자 하면 반드시 된다.
단 그 의지가 얼마나 굳고 끈질긴가의 차이만 있다.
==
또 학생 자게판에 나의 글 <석 달에 귀 입 트는 5천 영단장>을
깊이 있게 읽으면 문법만 별도로 공부를 하면 영어가 도움이 될 것이다.
==
2022-01-06
62학생학생 여러분,
작년 한 해 열심히 공부해줘서 고마워요.
금년에도 더 열심히 하고 건강 잘 챙기기 바래요.

Happy New Year!
미국에서 alex할배
2022-01-02
61학생이것으로 바르게 읽기 힘든 단어들 모음은 끝을 낸다.
이 단어들을 바탕으로 하면 어떤 단어도 읽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열공하세요!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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