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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7.06 03:21
최종접속일(로그인) : 2024.05.0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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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200학생이 원고의 내용 및 특징
재치와 개그 120 영문을 장난으로 영어로 말하게 하는 훈련서.
“아기”들은 엄마의 입을 보면서 소리를 흉내 내다 말이 배워진다.
그렇듯 여긴 문법 발음 따윈 완전무시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일상어를 영어(말)로 옮기게 하다 보니
우선은 문법 발음 무시한 체 어떤 상황도 영어 말이 쉬 나오게 하고
점차 은연 중 “문법 해석 영작 발음”이 익혀지게 하였다
.
앞으로 이 원고가 햇빛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 곳 자게판 학생 여러분에겐 특별한 원고임을 알았으면 한다.
구하기 귀한 자료임을 알고 원안의 영문을 문법 발음 무시하고
주위의 친구들에게 자꾸 자꾸 큰 소리로 떠들어 보자.
영어 말 표현력이 몇 달이면 확 달라질 것임을 확신한다.
2024-05-03
199학생글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학생들의 이해를 바란다.		2024-05-02
198학생오늘부터 생활영어를 시작한다.
그간 단어 공부는 많이 하였으니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으리라 본다.

이제 문장에서 단어의 억양이 어떻게 되는지
녹음 파일을 받아서 같이 읽고 처음부터 시작해보자.

미국인의 녹음인데 여긴 올려지지 않는다.
댓글로 주소를 주면 보내겠다. 한국엔 처음 선 보이는 자료다.		2024-04-27
197학부모고맙습니다.
들려주셔서..
자료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2024-04-17
196학생오늘부터 "Joke로 배우는 생활영어"를 연재 하겠다.
휴대용 단어장은 당분간 쉬겠다.
이젠 영어로 생활어를 배워보자!
열공하세요!		2024-03-15
195학생착오로 지워져서
다시 올린 것임. 원안 그대로임.
이해 하여 주었으면 해요. 학생님들...		2024-03-14
194학생지난 회에 번호가 혼동 되는 게 있어
잘 못 올린 글을 바로 잡았다.
학생들의 이해를 바란다.		2024-03-12
193학생매 강 첫 머리엔 오늘 배울 단어들이 있다.
이 단어를 일단 읽고 시작을 하는 것이 이 글의 특징이다.		2024-03-08
192학생 오늘부터 영어발음 A~Z 를 첫 회부터 다시 올린다.
영어 발음법에 대한 것 모두가 정리 되어있다.
그러나 누구라도 영어발음의 기초를 모르면
더 깊은 공부가 안 됨으로 처음부터 다시 올린다.
열공하세요!		2024-02-21
191학생 학생들의 영어 단어 읽기를 돕기 위해
발음부호 43개를 정리하여 이에 대한 발성법과 발음법을 쉽게 정리하였다.
미식 원음 책상용 5천 영단장 에서 해당 단어를 찾게 되면
설명과 더불어 예문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 컴으로 옮겨 print를 해서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시간 날 때 마다 처음부터 정리를 하면 아주 영어 발음이 정리가 된다.		2024-02-17
190학부모이 글은 이래서 올렸습니다.
말(소리)은 말(소리)로 배우는 게 정석입니다.
그러나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영어)는 모국어같이 일상에 주위에서 쓰지 않기 때문에
설혹 발음이 나빠도 옆에서 지적해주는 사람도 없고 본인도 듣고 고칠 수도 없습니다.
지방 사투리가 심한 사람들을 보세요. 왜 그렇게 되겠습니까?
--
해서 영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글(발음부호)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세태가 아주 잘 못 되어 발음부호를 보고 배워야 할 말을 듣기만으로 하고
발음부호를 보고 배우면 아주 시대에 뒤 떨어진 사람들이나 하는 짓으로 압니다.
--
나는 한국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여기 와서 교포들을 위한 생활영어 강의를
20년을 하였습니다.
해서 이 글을 근 40년을 여기 살면서 이제 나이도 건강도
그렇고 해서 뜻있는 분을 만나면 나의 학습법을 모두 전수케 해서
한국 최초의 영어 말 학습 선구자로 성공시키고 가고 싶습니다.
뜻 있는 분은 댓글을 주시면 e.mail로 연락하겠습니다.		2024-02-03
189학생알림!
학생들이 쉽게 공부하게
발음부호표 43개를 요약하여 올렸다.
개인 com에 올려 공부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대부분 영어를 배우면서 발음부호가 몇개나 되는지도 모르고 공부를 한다.
이건 장님이 촛불을 들고 밤에 걷는 것과 같다.		2024-01-18
188학생다 같은 CH로 시작하는 단어가
1) 값이 싸다는 CHEAP/tʃi:p/[치잎]으로 읽어 CH 가 [ㅊ] 음이 나왔고
2) CHRISTMAS 는 /krís.mǝs/[크리스.머스]라고 읽을까?
그리고 왜 T는 발음을 하지 않으면서 CH 가 [ㅋ] 음이 나왔을까?
--
그냥 듣기만의 학습은 아무리 들어도 알 수가 없다.
2024-01-04
187학생37년 미 이민생활에서 얻어진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다.
쉽게 공부를 하게 전체 5부를 44강으로 정리하였다.
계속하면서 친구들에게 발음을 해보라.
그리고 원음의 발음부호를 배우고 싶으면
댓글에서 이메일을 주면 보내주겠다.
여긴 올리고 싶어도 되지 않는다.		2024-01-03
186학생발음부호표를 미국인이 녹음한 것이 있어나 여기 올려지지 않는다.
원하는 학생은 댓글에 이메일(e.mail) 주소를 주면 보내주겠다.
발음부호와 한글 토를 보면서 녹음을 듣게 되면 확실하게 배워진다
모음 음도 제대로 발음을 못 하면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 말이 안된다.		2023-12-27
185학생이런 자료는 어디고 찾을 수가 없다.
열심히 하면 분명 발음에 자신을 얻게 된다.
이 사이트를 관리하는 강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가져줬으면 한다.		2023-12-26
184학생오늘부터 며칠에 한 번씩
원글을 연재한다.
영어 발음을 확실히 하고픈 학생은 보기 바란다.
영어 발음 자신을 가지게 된다.
2023-12-26
183학부모 댁의 자녀는 어떻게 읽고 있는지
위의 단어중 적당한 것으로 물어보자.
과연 나의 아이들은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는 알자.
이러기 위해선 부모가 간단한 단어 읽기는 그 원칙을 알아야 한다.
다행이 발음이 좋고 발음에 대한 설명을 잘 하는 선생님을 만나면
그나마 좋은 일이나 그렇지 않고 자꾸 듣기만 하면 된다는
선생님한테는 큰 기대를 말아야 합니다.
교수 집안에 교수 난다는 말 들어봤습니까?		2023-12-18
182학생책상용 단어장과
휴대용 단어장을 열심히 공부하면
원음으로 완전한 발성법과 발음법이 된다.		2023-12-14
181학생이 말을 못 믿겠다면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 강사님에게 위의 것 중
어느 것이나 어떻게 해서 그렇게 발음을 하는지 물어보라.

누가 이런 말을 했는지 어학원이름을 여기 올리면 깜짝 놀랄것이다.
학원 이름을 올리면 바로 학원에 영향이 가기때문에 거론치 않는다.
학생들의 짐작에 맡긴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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